점점 사회가 삭막해지며 안좋은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어릴때부터의 정신건강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나라에서 돈을 들여서 1인당 한번씩 상담받고 진단 받을수 있게 해주시면 참 좋을것같아요ㅠ ㅠ 천천히 여유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고 누구나 마음의 감기는 찾아오는법이니 이상하다 생각치 말기를 바래요^^
가족 중 누군가가 아프면 가족이라는 이유때문에 모른 체 하지 못하고 그 가족에게 모든 가족들이 맞추어 생활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고 오히려 고통받는 다른 가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대처방안에 대해 알려 주신다니 참 의지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응원과 박수 보내드립니다. 힘들어도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생기시기 바랍니다
나 역시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해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어서 그들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그들도 평범한 삶을 살고자 하는 보통 사람이라는 걸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다른 평범한 사람들과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인식의 변화가 가장 시급한 사안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나부터 정신장애를 앓는 사람들을 기피하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정신장애라는 것은 어쩌면 감기처럼 나에게도 불쑥 찾아 올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을 사람들이 인식했으면 좋겠고, 스스로 자신과의 싸움을 하기에도 벅찬 정신장애인들이 세상 다른 사람들의 편견과 그 알수 없는 벽과도 싸워야 하기에 정말 외롭고 힘들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응원의 박수와 감탄을 보냅니다. 부디 지치지 말고 힘내시길~
처음엔 나도 그랬다.
사회가 무서운, 이상한, 범죄자 같은 프레임을 씌울때까지는
하지만,정신건강 단디센터를 통해 강연을 듣게 되고 사연을 듣다보면 나와 그리고 우리와 별반 다를게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단지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소중한 이웃일뿐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것을...
마음을 조금 다쳐서 조금 아픈 사람일뿐 그냥 사람이었다.그냥 한 명의 소중한 사람이었다
제가 중학교2학년부터 서른이된 지금까지
어머니가 조현병이있으셔서 약을 챙겨드리고있어요.챙겨드리지않으면 드시질않으시고
약을 놓치면 증상이 발현되고.. 가족의 노력이 많이 필요해 힘들때도많지만
아드님을위해 포기하지않으시고 공부하시어 관련전공으로 입학까지 하신 최점옥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니
나 자신도 조금더 노력해야하는부분이 있지않을까 생각하게되네요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이 조현병으로 오랜기간 약을 복용중인데
주상은 대표님 인터뷰를 보니 정말 존경심이 생기네요.
인터뷰중 여러 고시를 합격하시고
규정때문에 2주간 약을끊으셨다는데, 어떤 심경이셨을지, 그러한체계가 정말 속상하면서도
노력으로 일궈낸 결과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감히 제가 박수를 보내드리고싶어요.
감명깊은 인터뷰였습니다.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장애인을 위한 많은 제도적 변화들이 마련되고 있는 현재지만, 여전히 가족이 짊어지고 가야할 역할과 책임부담감은 큰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최점옥 선생님의 다방면의 노력들이 생생히 보이고 들리는 것 같아
응원과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정신장애 관련 일을 하면서도 저 또한 여전히 편견을 갖고 살고 있네요.
무서운사람. 잠정적 범죄자라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그들을 좌절시키고 힘들게 하는지를 강연을 통해서 느끼고 반성을 많이 합니다.
세상이 갑자기 바뀌지는 않겠지만 저 또한 우리가 함께 발맞추어 갈 수 있게 힘을 보태겠습니다.
다같이 힘냅시다.
어느 외국인이 우리나라에는 장애인이 많지 않은것같다고 말하는 프로그램에서 대부분 폐쇄된 생활을 하시고 거리에 다니질 않아서라고 답하는걸보았습니다.이는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물리적인 불편함이 있어서 일듯싶습니다.드라마우영우는 보고 공감하지만 자기옆에 함께하기는 거리를 듭니다.힘들어하는 가족들을 위한 지지와 관심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처음에 가족에게 정신질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정신질환에 대해서 잘 몰랐을 때 많은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먼저 관심을 가지고 이해하고, 사회복지를 공부하며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셔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 스스로를 한번 더 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가족분들 모두 행복한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신질환에 대해서는 나와는 별로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온라인박람회를 통해서 당사자분의 목소리를 듣고나니 그동안 너무 무관심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저 포함 내 주변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걸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질환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오해를 없애고,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센터장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차별과 인식으로 인해 당사자가 직접 권익보호를 주장하기까지 그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어요.정신장애인 분들에 대한 인식개선이 우선 필요하겠고, 그 다음 정신재활시설 등 정책적지원이 뒷받침되었으면 합니다.저도 잊지않고 관심갖고 응원하며 지켜보도록 할게요.응원합니다.
저도 정신건강 영역에 관심이 많아 봉사도 하고 관련 근무도 해보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겪으면서 수 많은 정신질환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미래의 내가 될 수 있고 이를 적절하고 빠르게 해결해야 된다는 생각을 많이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정신 치료 등에 대한 허들을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고 시간이 점차 지나자 사람들 또한 정신과 질환의 오해와 낙인 점차 풀리는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많은 도움이 이루어진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사업과 영역이 활성화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정신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다를바 없는 소중한 지역시민입니다. 편견과 차별에서 벗어나 모두가 어울려 행복하게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여겼던 대중매체 속 정신장애인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인권, 함께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유치원 아이들이 날 죽이려고 한다"와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을 저희 엄마가 본 적이 있다고 하셨어요. 만약에 저였다면 "이상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무시했을거에요. 이 영상을 보니 자신의 가족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면 무섭고 힘들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영상을 보고,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병식이 생기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신장애인들은 잠재적 범죄자가 아닙니다. 조금 더 관심을 갖고 귀기울여준다면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또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정서적인 어려움과 상처가 있는 우리 주변 이웃에게 관심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사회복지사로서 현장에서 정신장애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관심갖고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저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복지관은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에 있이며, 지역주민 중 정신장애인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복지관에서는 정신장애인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답니다. 정신장애인들도 충분히 역량을 가지고 있고, 다름없는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입니다.
앞으로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지않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정신장애인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며 어울려나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우리는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습니다. 정신장애인은 정신이 아파서 치료를 받으며 사회생활을 하는 분들입니다. 우리 역시 정신이 아프게 되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됩니다.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조금 더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습니다.
인권이 중시되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장애인, 특히 정신장애인의 인권보장이나 차별은 나아지기보다 더욱 심해지고 있는 것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사회가 정신장애인도 모두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정신장애인분들이 음지보다 양지로 많이 나와주신다면 옆에서 함께 연대하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권익옹호 활동을 하고 있는 당사자분들과 관계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이전에 비해 정신질환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는 여전히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주상은 센터장님의 이야기 중 부작용과 재발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2주간 약을 끊고 자격증을 취득할 수 밖에 없었던 현실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편견형성 요인 1위가 대중매체인만큼 대중매체의 힘으로 열심히 정신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따뜻한 세상을 기대해볼 수 있는 점도 많을 것 같습니다.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힘'이 가장 큰 위로가 됐다는 센터장님의 말씀처럼 다함께 일상을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시민으로 서로를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불편하고 무분별한 언론보도로 인해 당사자 분들이 너무 많이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센터장님을 비롯하여 비슷한 어려움을 가진 모든 분들의 한 걸음 두 걸음. 앞으로를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하는 사람이 곁에 많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중고등학생 때는 조현병, ADHD등과 같은 정신장애인에 대해 실제로 만날 기회가 없어 잘 알지 못했습니다. 가끔 드라마나 영화에서 정신장애인을 위험한 존재로 표현한 것을 보다보니, 정신장애에 대한 낯선 인식이 생겼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정신장애와 관련된 여러 영상매체, 제가 재학중인 특수교육과 수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정신장애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정신장애를 가진 분들도 다 똑같은 사람인데 비장애인과는 다른 차별을 일상 속에서 겪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조금 더 정신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 행사 등이 활발해져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개선되고 정신장애를 가진 분들의 일상이 평범하고 편안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한 때 조현병 환자였습니다. 지금은 완치되었구요..! 사실 제가 정신질환을 갖기 젘엔 부끄럽지만 저도 정신질환이나 정신과에 대해 안좋은 시선을 갖기도 했었습니다. 매체에 나오는 정신질환들은 모두 난폭하고 험악하고 무서운 이미지였기에 저도모르게 그런 시선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평범했던 제가 정신질환을 앓게되면서 생각이 180도 달리지게 되었습니다 정신질환은 부끄러운 것도 아니고 완치되지 못하는 병도 아니며 앓게되면 험악해지는 병도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도 우리 사회는 이비인후과나 내과처럼 쉽게 정신과를 가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마음의 병도 병인데말이죠. 아무튼 주상은 센터장님, 응원합니다! 꾸준히 약을 먹으면 충분히 나을 수 있는 질병이더라고요. 저도 약도 자주 바꿨고 병원도 참 많이 옮기고 입원도 해보고 많은 시행착오들이 있었지만 결국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실제로는 정신장애인을 많이 접해보지는 못한 고등학생입니다. 하지만 우연히 봉사 활동을 장애인 요양기관으로 가서 진행하게 되었는데 그 봉사활동을 하면서 오히려 장애인 분들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어쩌면 장애인 비장애인을 나누는것 자체가 편견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애와 비장애의 기준은 신체의 차이인데 사람의 신체가 손가락 발가락 길이 키 몸무게가 모두 똑같나요?? 이처럼 저는 사실 비장애인 분들도 차별받아서는 안돼는 존재 어쩌면 조금 특별하신 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불편 하셔도 힘내시는 분들 정신적으로 불편하시더라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분들을 존경하고 저도 그런분들을 돕기위해 사회복지사가 되고자 저의 진로또한 사회복지학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보면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직접 경험하고 체험 함으로써 성장하고 싶고 남은 학교를 다니는 기간까지도 '같이의 가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권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루빨리 장애인 분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편리해 지실수 있게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사회를 이루고 있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정신이 아프신 분들 몸이 불편하신분들 하루가 고되았던분들 모두 힘내세요 다들 사랑합니다.
처음 영상을 봤을 때는 그저 저와 같은 보통의 사람, 보통의 30대에 고민을 이야기하는 내용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현재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당사자 분의 이야기였다니 다시 한번 저의 정신장애에 대한 인식에 대한 반성을 하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정신질환 당사자로서 살아가는 현실의 벽 앞에 자신의 목소리를 낸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고
더구나 사회적 분위기나 환경이 그것을 지원해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위한 발걸음을 시작한 것에
큰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육체의병만이 아픈게 아니죠.. 몸이 아픈건 표가 나지만, 마음이 아픈건 잘 알 수가 없어 더 힘든거 같습니다.
코로나시국을 거치면서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는게 얼마나 큰 것인지 알게되었어요. 모두 마음의 건강을 챙기시고 주변에 힘든 사람들에게 먼저 따뜻한 말을 건네보면 어떨까요 ?
정신장애라는 이유로 세상과 분리되어 편견과 낙인, 고립되어지는 이전 모습에서 벗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 정책적으로 정신장애에 대한 세상의 벽을 깨도록 뒷받침해야 하고. 우리 지역 사회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자세와 태도, 생각의 흐름도 변화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우리 모두의 정신건강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정신장애인의 경우 대부분 신체적으로 이상은 없지만, 정신장애증상으로 인해 혼자서는 대중교통 이동이 어려워 활동지원사의 도움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경우 활동지원 등급심사에서 점수 미달로 탈락하기 때문에, 활동지원급여를 받지 못하고 이동권을 제한받고 있는 실정에 대해 너무나 안타깝게 여겨지네요
정신장애가 우리 가족에게 나타난다면 그 당혹감과 죄책감 등 어떨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결코 남의 일만이 아닌 질병으로서의 정신장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고 우리 사회에서 어떤 지원이 필요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들을 위해 4년 대학공부까지 하시고 같은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까지 하신 강사님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여전히 많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정신장애인의 권익을 옹호하는 활동을 하고 계신 것 응원합니다. 이런 활동이 꾸준히 더 폭넓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정신재활치료를 위한 여러가지 시설과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길 바래봅니다.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일반인들도 우울감 권태감 같은게 가끔 드는데 .. 정신적인문제는 정말 인식개선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코로나이후 등 정신장애가 추가발생할 수 있다는거 ... 선천적이지 않더라도 후천적인 정신장애 주변인이 있어 너무 공감되네요 .. 우리모두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스스로 한번 돌아봐야 겠어요!
대중매체에서 정신장애인을 부정적인 모습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정신장애인도 평범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정신장애인분들 응원합니다!
미디어에서 비춰지는 모습에 상처 받을 당사자들을 위한 인식개선이 굉장히 시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생활에서도 '정신*자'같은 소리 하지 말라는 표현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처럼 정신장애인에 대한 무의식적인 혐오는 심각한 수준이죠. 모두가 모두를 평등하게 대할 때 비로소 사회가 한 걸음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 노력하시는 경남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및 많은 인권운동가 여러분들 존경합니다.
이 사회는 본인과 같이 평범하지 않으면 차이를 두고 있기에 정신질환를 가지신 분들이 살아가시는데 여러가지 힘드신 일들이 많으셨을텐데 이제 앞으로는 차이를 두는 것이 아니라 다같이 어울릴 수 있는 그 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저부터 함께 어울리고 차이를 두지 않고 같이 잘 지내는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들을 통해 이 사회가 조금이나마 변화할 수 있다면 ..
저도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정신질환을 앓고계신 분들이 가장 힘든 점이 사람들의 편견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정신질환자분들을 무섭고 통제가 안 되는 분들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는 보통의, 일반적인 분들이라는 인식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것을 잘 설명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련 내용을 찾아보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남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도 더 발전해서 도내의 정신질환자분들에게 많은 지원을 하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정신 질환도 다른 질병처럼 그저 아픈 것일 뿐인데 정신 질환으로 인해 타인으로부터 편견, 차별을 받게 된다는 것이 너무 속상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가족분들부터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곧 우리 사회에서 정신 질환에 대한 인식이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고 남 일이 아니기 때문에 모두가 노력하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질환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소통의 단절감을 느낀 가족들들의 혼란스러움을 감히 예상하기도 어렵지만,
만약 제가 저의 가족과 그런 상황에 있다면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지 또는 잘 생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정신질환을 앓고 계시는 환자분들과 가족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족들과 환자분들의 고통에 대해 깊은 공감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디어 등의 매체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이 정신질환이란 핑계를 대는 모습들에 더욱 안좋은 인식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 자체는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해야겠다고 배웠습니다
영상속 주상은 센터장님의 말씀처럼 정신장애인분들도 장애를 떠나 똑같은 지역사회의 한 시민으로서 평등하게 대우받고 차별하는일은 절대로 없어야합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임을 생각하고 그분들의 행동 하나하나 또는 말한마디에도 관심을 가져주며 내 가족처럼 친구처럼 대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디어 등 우리 사회가 아무렇지 않게 정신장애인에 대하여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었음에 안타깝고 미안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없어질 수 있도록 장애인분들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분들도 다 같이 노력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장애인들도 여럿 비장애인들처럼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가족의 정신질환으로 힘드셨을텐데, 학교 가서 공부도 하시고 가족강사 역할까지 하신다니,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본인의 경험을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시고 편견해소에 앞장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가족들이 노력하신만큼 당사자도 잘 회복하셔서 건강하게 함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말씀하시는 인터뷰를 보니,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던 편견이 눈에 보여 부끄럽네요. 이제까지 뉴스나 드라마, 영화에서 봤던 정신장애인은 환자나 범죄자밖에 없었거든요. 정신장애인이라는 말을 여기서 처음 들었을 정도니 보이지 않는 차별이 얼마나 컸을까요. 하지만 그런만큼. 이러한 영상하나 이벤트 하나하나가 모여 흐름을 바꾸리라 생각합니다. 영상만들어주셔서, 용기내서 인터뷰 해주셔서 고맙고, 저도 생각을 바꿔보려고 노력할께요. 영상 잘 봤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정신질환도 감기처럼 오래 지속되면 방치하지 않고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도움을 주어야 생활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인식 등을 우리사회가 이웃이 알고 함께 지지해주어야 하는 것 같아요. 이제는 한국사회가 고혈압 등 만성질환에 대해 잘 아는 것 처럼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도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당사자도 힘들겠지만, 주변에서 지켜보는 가족들도 많이 힘들 것 같은데 이런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분들도 계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장거리 경주와 같은 정신질환 치료인만큼 환우분들이나 가족분들이 지치지않고 서로 의지하며 이겨낼 수 있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감기 걸리면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을 타서 먹는 것처럼 몸의 일부가 아픈것이고, 아파본 사람만이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아픈 분 옆에서 지켜보시는 분들 역시 아프고 힘드실것입니다. 스스로의 한계를 인식하시고 힘드실땐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셔서 빠른 쾌유를 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 역시 삶이 힘들다고 생각될 때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 때마다 주변에서 걱정해주고 지지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힘을 얻고 용기를 냅니다. 저도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힘들때 혼자 이겨내려마시고 병원이 힘과 주변인들의 힘을 빌려 다시 일어서시기바랍니다.
몸을 치료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요즘시대는 정신건강을 잘 챙기고 돌보는것 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국가검진에서 정신건강파트도 추가한다면 사람들의 인식도 자연스럽게 변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나도 중요하지만 항상 주위를 가족을 한번더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근래 이슈되는 사회적인 문제에서 정신질환과 연결지어 되는 것들을 보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당사자들에 대해 안좋은 시선과 편견이 생기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늘 같은 영상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알고 그 인식이 하루 빨리 바뀌길 바랍니다.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데 노력하는 당사자와 함께 힘내고 있는 가족분들 응원합니다.
아들이 정신질환을 앓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도 힘들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때문에 주번에 알리기도 힘드셨을텐데 현재 가족강사와 가족지원가 활동까지 하고 계시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신질환을 치료해 나가는데에 가족의 역할이 아주 크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당사자, 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정신장애인은 불치병이나 죽을병이 아니며 평생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는 병도 아닙니다. 잘 관리하면 사회생활에 문제가 없습니다. 정신장애인은 누군가의 잘못이나 성격 문제가 아니라 그냥 뇌에 생기는 병이며, 전염되지 않습니다. 정신장애인과 보호자는 질병뿐 아니라 사회의 편견과도 싸워야 합니다. 조현병 또한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고,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구조를 만들어야 됩니다.
왜곡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당사자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평범한 삶을 누리지 못한다는 표현을 들으며, 저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가를 돌아보았습니다.
당사자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누구든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것과 지역사회 일원이라는 부분을 기억하겠습니다.
또한 정말 부족한 경남지역 재활시설 수를 보고 놀랐네요. 재활시설 확대를 통해 정신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재활시설 확충이 절실히 느낍니다.
정산장애인 본인이 제일 힘들고 다음으로 가족이 힘들겠지요.
주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제도 때문에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조금만 사회적 인식이 나아져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가 나아져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장애인 분들과 가족 분들이 힘내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신보건사회복지사입니다. 이 일에
종사하기 전 저 역시 마찬가지로 편견을 가지고 있었고, 뉴스를 통해 접하는 정신질환자는 무섭다고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5년이라는 시간이 무섭게 나, 혹은 내 가족도 언제나 정신질환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정신질환을 겪는 당사자들도 평범한 지역사회 주민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지역사회 내에서 수없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회복을 지향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함께 느끼며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어쩌면 너무나 흔한 일일 수 있음에 그들이 더 당당하게 회복을 지향하기를 응원합니다!
내가 아프면 가족들도 아프다
내 자녀가 아프면 더 큰 상처가 된다.
편안한시선.편견없는 시선.사랑의 시선으로 자녀를 바라보고 안아주고 사랑한다고.너의 뒤에 늘 엄마.아빠.가족이 있다는걸 잊지말고 불안해 하지 말라고 얘기해 주어야 되는것 같아요.누구라도 아플 수 있는 독감처럼 좀더 마음이 아플 뿐이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나 역시 그런 자녀가 있어 너무나 공감합니다
사람들마다 너무나 다양한 증상들이 있습니다.가족이 더 강해져야합니다
건강도 더 잘 챙기구요
10대,20대,30대 학생, 사회인, 남편, 부모, 등 점차 많은 역할을 하면서 살아가다보면 가끔 과거의 사람이나 시간 등 그 당시의 소중함을 몰라서 아쉽거나 후회되었던기억이있는거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친구로서 친구에게
내가 당시에 느끼지못했던 일상의소중함을 아쉬움과함께 격려하고 놓치지 않도록 지지할 때가 있는거같습니다.
정신장애인도 우리와 같이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잘 살아가고싶은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내주변사람의 소중한 일상을 지지하듯
정신장애인에게도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 속 평범함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격어보지 않으면 사실 진심으로 공감한다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마음이 다른 사람보다 아픈 사람이라 인정하고 편하고 펀견없이 마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 준다면 아픈 마음에 큰 위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마음이 아픈 사람이라 많은 공감을 한다
내 얘기를 들어주고 공감할 사람들이 내 주변에 있다면 참 좋을것 같다.정신장애는 사람과 자연.종교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는 병이다
그냥 마음이 조금 아플 뿐이다
함께 힘 내 보아요.
3년 간의 우울증 치료 끝에 이번주 병원 방문에서 치료 종료를 하였습니다. 첫 시작은 동굴 속에 들어간 것 마냥 앞이 보이지 않았는데 시간이 점차 흐를수록 빛이 새어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완치를 넘어 과거보다 한층 성장한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누구라도 언제든지 힘든 날이 올 수 있으니 부담없이 치료를 열심히 받으면 회복될 거란 믿음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나와는 다른 정신 세계를 가졌어도 특별히 위해를 가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편견이 두려워 위축된 정신장애인들이 나쁜 마음을 가지지 않도록 편견 없이 이들을 대하려는 실천이 필요합니다. 과장되거나 왜곡된 보도로 세상에 설 자리를 잃어가는 정신 장애인들이 생가지 않도록 함께해요. 조현병을 앓고 있지만 정신장애인으로 자활의 길을 찾아 가는 과정을 보니 희망적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있으니 예전 어떤 다큐에서 휠체어를 탄 소년이 대중교통 하나도 편하게 이용할 수 없었던 방송이 생각나네요. 참 안타까웠습니다. 현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일하면서 참 많은 정신장애인을 만나고 있는데 느끼는게 많습니다. 편견과 선입견이 사라진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저부터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 하루가 됐습니다.
몸이 아프듯 마음도 아플 수 있으며, 약물관리와 적절한 치료를 통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우리와 같은 지역사회 구성원이라는 것을 널리 알려주는 동영상을 만들어주어 감사드립니다. 정신 장애인 본인,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에 있는 모든 구성원이 교육 등을 통해 편견을 깨고 신체 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건강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서로 공감해 가면서 살아 갈 수 있는 사회가 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함께 지낼 수 있다 생각해요~
주변에 비슷한 상황이었던 지인이 있었는데 아무 렇지 않게 그저 들어주고 평소처럼 행동해 주니 나아지더라구요
물론 증상에 따라 가족들의 힘겨움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 줄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 준다면
점점 나아질 것이라 생각해요~
모든 사람이 몸이 한군데 씩 아픈 곳이 있다 생각하는데 그거랑 똑같지 않을까 생각해요~
마음이 아플때 주눅들지 않고 많은 사람들과 공감해 가면서 함께 어울려서 지내고자 하는 용기가 멋있어요!
저도 조금의 편견은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계기로 그 편견을 깨면서 살아가야 겠다 싶어요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살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들이 많지만 오늘 이 박람회를 둘러보고 더 넓은 시야를 얻게 되었고, 앞으로는 좀 더 이 사람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이 두려워하지 말고 꼭 적절하게 치료받고 이해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신질환에도 종류가많고 또 같은 증상이라도 정도에따라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데에 각자의주어진 상황은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모두 동일한것은 누구라도 정신질환은 생길수있는것이고 또한 생겼을때 적절한 치료시기와 치료,약물투약을통해서 그정도를 많이 낮추고 완화시킬수있다는것입니다. 저또한 학창시절 두번에걸친 왕따로 공황장애 판정을 받았었는데요
그당시에는 저도,부모님도 많이놀랐고 정신병원이나 정신과에대한 틀에박힌 고정관념이 자라오면서 항상 있었는데 제가 2년동안 약을먹어가며 치료를받아보고는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정신병원도 우리가 상처가나거나 큰부상이 있으면 외과나 병원을가듯이 마음의 상처가났을때 가는 똑같은병원이라는것을요 그리고 오시는분들 대부분이 겉으로 보았을때는 질환이 있는지 알수없는 사람들이였습니다 그저 마음의 상처이기때문에 우리눈으로 볼수없는것뿐이더라구요
제가 감히 장애인들의 삶까지 이해하고 공감한다고 할순없습니다 다만 그들도 우리와같은 사회를 사는사람들이고 그사람들이 사회에서 낙오되거나 기회를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건 우리나라의 인식이 바뀌지않으면 절대바꿀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장애인이지만 장애인들을 너무나도 응원합니다 부디 꼭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
장애인 재활 시설에서 6년 동안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코로나로 대면 활동이 안되어 봉사는 못 하고 있지만 봉사활동 하면서 비장애인들보다 감정표현이 솔직한 것을 보고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장애인분들도 비장애인과 같이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감기에 걸리면 감기약을 먹고, 암에 걸리면 항암치료를 받듯, 마음이 아프고 힘들면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로 완쾌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많은 이들의 진심어린 지지가 있다면 더욱 빨리 이겨낼 수 있겠지요. 우리가 만들어낸 편견을 우리 스스로 깨부수고 사회적 성장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정신장애인 분들의 권익을 옹호합니다!!
지금 이 시대의 정신병은 병으로 규정짓기보다는
나와 조금 다른사람이라는 생각으로 바꿔져야할꺼 같아요
급변하는 시대에 어떤이는 그 시대에 흐름에 적응을 잘하지만 또 그렇지못하고 더딘 어떤이도 있으니까요
다름을 이해함으로써 조금 더 행복한 경남이 되길 바래봅니다 우리 편견에서 조금 더 다가가요
요즘 자극적인 헤드라인과 무분별한 보도로 인해 정신장애인분들이 편견과 차별 속에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아쉬운 것같고 인식 개선이 꼭 필요한 부분 같습니다. 정신건강사회복지사를 꿈꾸는 대학생으로서도 대학생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이 있다면 열심히 참여 해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모두 파이팅 하세요!!
사람과 함께 살고, 이해한다는 것은 어떤 사람과 함께하든 항상 어려운 것 같아요. 소수자의 입장에선 더욱 마음이 약해지고 힘든 순간이 자주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우리의 인생에서 만큼은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 나갈 수 있고, 그래야 하니까요. 같이 더욱 행복해져요.
정신 장애를 겪는 이들이 일반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언론에 비친 정신장애인들의 부정적인 사건들을 접할 때마다 두려움이 엄습하다 보니 편견은 더 굳어지는데 이를 불식하기 위해서는 함께 살아갈 동료로 받아들이려는 범국민적인 인식 개선이 수반되어야 할 듯합니다. 경남 정신장애인 자립생활센터장의 진솔한 이야기는 사회 전반에 자리한 정신장애인들에게 대한 편견을 불식하는 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정신장애인 가족들에게 정신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 그리고 대처방안 등의 교육을 필수로 이수할 수 있는 환경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제공 됨과 동시에 재활 및 일자리 제공 등으로 정신장애인과 나아가 가족들까지 평소처럼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신장애인, 일상생활을 하면서 단지 마음이 조금 아플뿐이지만 다른 사람과 전혀 다름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원인이 있든 없든 암이 생기듯 생길수 있고, 정신 질환 또한 이유없 찾아 올 수 있다는 걸 모두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힘들때는 누구든 감기가 생기면 내과를 가듯 병원을 쉽게 찾아 갈 수 있고, 아무도 이상하게 보지 않는 더 성장하고 튼튼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티비를 통해서 정신장애인을 접했을 때 좀 무서운 생각도 들고 그랬었는데
정신질환에 대한 영상도 많이 접하고 정신질환에 대해 알고 나니
주변에서도 많이 보이는 것 같고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일반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살아가는 동안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사자의 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야 하는 정신장애인 분들이라고 말은 하지만 오히려 우리가 그 분들을 우리의 편견에 가두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친근하게 보고있는 대중매체에 비춰지는 여러 화면의 부분들이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낙인을 더욱 부추길 수도 있다는 것이 다소 충격이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많은 것들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센터장님 말씀들으니 저부터서 인식 개선과 편견을 깨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우리 애들도 유치원에서 장애인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라고 배워왔더라구요. 그 말 듣는데 반성하게 되었었지요. 모두가 함께 평범한 일상을 같이 살아가는 환경과 인식개선들이 많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모로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가늠해봅니다만 쉬이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치료를 시작하고 공부를 하신 최점옥님 이야기를 들으며 부모의 강함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비슷한 일로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일도 하고 계시다니 넘 든든한 마음이 듭니다. 덕분에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는데 그치지 않고 다시 그 자리에서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앎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주상은 센터장님께 무한한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센터장님의 지금 그 모습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이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저조차도 편견과 오해가 있었는데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웃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몸마 마음건강 잘 챙기도록 해요~~묵묵히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여러분과 마음이 아파 힘들어하는 분들 마음으로 응원합니다~~따듯한 시선으로 상대방을 바라봐 주는 것, 모든 이들의 삶이 현재 어떤 상황이라도 비난하지 않고 존중해 주는 삶에 대한 존경, 현재 살아 있음에 감사해 하고 살아내고 있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힘든 이들에게 전합나다. 오늘을 살아가세요~~과거에 머물러 있으면 우울해지기 쉽고 미래를 먼저 생각하면 원인모를 불안이 밀려오기 쉽습니다. 그저 오늘 이 시간을 살아가는 것이 필요할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지역사회 정신건강에 관심있는 창원시민입니다.
온라인박람회를 쭈욱둘러보면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유사기관에 근무하는 종사자분들의 노력덕분에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고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것같아 감사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어디선가 도움이 필요하지만 용기내지 못한
어느누군가가 한발짝 용기내어 지역사회로 나와
본인의 자유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가족 중 갑작스레 공황장애가 온 구성원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에 지켜보고 함께 생활함에 있어 많이 힘들어 했었습니다. 이해를 못해 서로 힘들어하기도 했구요.
그러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잘 회복하여 일상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때 가족강사를 만날수 있었다면 큰 도움을 받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신건강복지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체에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신체장애와는 별도로 정신장애는 안일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여나 취업에 문제가 될까봐, 타인이 이상한 눈으로 볼까봐 치료를 꺼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어떠한 상황에서든 올 수 있으므로 차별없는 모습으로 바라보고 함께 생활하는 사회의 일원으로 바라봐주셨음 합니다.
매번 좋은 내용을 알기 쉽게, 거부감 없이 친근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히 보고 있어요~ 이런 이벤트들로 정신건강보건에 대해서 또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고요. 친구들에게도 소개하기 참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방향으로 정신건강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장신장애인의 권익을 옹호가 위해 다양한 활동과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활동과 관심이 모여 정신장애인에 대한 권익을 온 국민이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경상남도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상은 센터장님의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더 정신장애인의 권익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저부터도 상담을 받아볼까하는
생각이들 정도로.. 감정 컨트롤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초창기때..
제 맘대로.. 활동하고.. 갈 수있는 여행도
제대로 못 가고하니..
갖혀있는 것 같단 생각에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어느 누구나.. 어떤 상황이되면..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까..
편견없이 바라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부터도 노력해보겠습니다 ^^
여러가지 사건 사고가 겹쳐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우울, 불면으로 휴직을 한 경험이 있다.
휴직하기 전 반년동안 거의 매일 울지 않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할 때면 숨이 가쁘고 가슴이 죄는 기분이 들었으며
구원이 없는 매일매일, 괴로움에 매몰되어 어찌할바 모른 채 몰래 나가 자가용에 앉아 눈물을 흘리기 일쑤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장동선 박사님이 말씀하신 신체적, 행동적, 정서적 징후가 모두 나타났던 것 같다.
식욕이 없어져 두세숟갈 먹을까 말까하며 불면으로 잠을 설치다보니 살이 급격하게 빠지고
면역이 약해져서 없던 천식이 생겨 잔기침을 연발했다.
일을 해야하는데 서류에 적힌 문장 한줄이 머릿속에 입력이 제대로 안되어서 업무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 반응할 힘조차 없어지고 친한 친구조차도 만나 대화를 나눌 에너지가 없을 정도로 무기력했다.
지나가는 길에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던 언니가 "저러다 **이 무슨 일 나겠다.." 라는 말을 했다.
주변에 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알아차릴 정도로 상태가 많이 나빠져 있었던 것 같다.
내 상태에 대한 알아차림과 관심어린 질문 덕분에 뜨문뜨문하게나마 내 상태의 심각성에 대해 말을 하게 되었고
어떻게 보면 정상적 범주에서 벗어난 나의 상태이지만 주변에 이야기를 해도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갖게되고 도움을 요청할 용기를 얻게 되었다.
휴직을 하는 것이 성공가도를 가려는 자들에 대한 상대적 패배가 아니며 낙오자가 되는 것도 아니었다.
심리센터에 가서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지금은 우울에 빠지기 전 보다 나 자신에 더 집중하고 통찰하는 계기가 되어 정신적으로 더 성숙해진 것 같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나의 건강을 돌보는 것- 내가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주변을 더 돌아볼 수 있다는 것- 그로 인해 더 성숙한 관계를 형성하고 세상의 한 구성원으로서 활동하면서 스스로의 효능감을 느끼며 살 수 있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게된 내 인생의 중대한 한 페이지였다.
지금 생각하면 나는 참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내 상태를 알아봐주고 애정어린 대화를 나눠준 이들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휴직이라는 제도가 있는 직장에 다니고 있다는 것은 나에게 큰 행운이었다.
위에 영상처럼 주변에 누군가가 증상을 보인다면 나또한 그럴 거지만 한번만, 딱 한번이라도 좋으니 관심어린 말한마디를 건내주셨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 개개인의 정신이 여유로울 수 있는 사회 환경이 갖춰졌으면 좋겠고 주변에 약국이 흔하듯이 마음의 감기를 치유할 수 있는 상담소가 많이 생긴다면 좋겠다. 마음에 잠깐 감기가 든 거라고, 이상한 게 아니라고 일상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자살의 양가 감정에 있는 주변에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줘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강년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생각하고 있고 그 자살의 심각성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주변 지인을의 마음을 살피고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너무 높은 것 같아 슬픕니다. 노인 자살률은 물론 젊은 층의 자살률이 매우 높은 것이 그렇지 않아도 암울한 현실에 한층 먹물을 끼얹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자살예방을 위한 활동들이 많아지고 여러 캠페인들이 활성화 되며 점차 나아질 것이라 조심스럽게 희망을 가져봅니다.
박사님의 강연 영상 속에 나온 문구인 ' 너는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사람이야 ' 라고 말씀해 주신 게 가장 기억에 남았고 와닿았습니다.
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삶이 힘들고 지쳤을 때 ' 나는 과연 다른 사람에게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존재이기는 할까? ' 라는 나라는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휘몰아쳤던 날이 있었는데 영상 속에 나온 문구를 보고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 그리고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사람들이 내 곁에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준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주변사람들을 잘 살피며 살아야겠어요.
행복해보이는 사람도 나름대로 고민이 있고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 우리는 알 수 없겠죠.
우리는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람들이니까 서로서로 관심을 갖고 살아야겠습니다.
박사님의 강의로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친한 친구나 이웃들에게도 좀 더 예민하게 관심을 갖고 이야기에 귀 기울여서 살피겠습니다.
그리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죠.
그런데도 사람들은 혼자라고 생각하고 외로워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수 많은 일들은 정말
죽을만큼 힘든 경우도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참고 이겨내고 살아야합니다.
주변사람들도 자주 살펴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는 자세도 필요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누군가에게 꼭 털어놓아야겠어요.
항상 상승곡선을 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서로 존중하며 주변과 나를 잘 살피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작 부분에서 하루 평균 약 36명이 스스로의 삶을 포기한다는 말을 듣고 놀라움과 안타까운 감정이 들어
더욱 집중해서 봤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본인이 힘들다는 걸 가까운 사람과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게
괜찮다는 인식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고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무 문제가 없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외부의 상처에 대해서는 잘 알아봐 주는데 내면의 상처에 대해서는 무심하고 모질게 구는 면이 있는 듯 합니다. 저부터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도움이 되어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뇌 과학박사 장동선 선생님의 자살예방 강연 잘 들었습니다.
영상 중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누구나 자살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괜찮을 것이라는 오만한 생각과 편견을 가지지 않고 힘든 사람이 있으면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여 지지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울감을 느낄 때, 자살 충동이 일어날 때에는 누구에게나 생겨나는 감정임일 잊지 말고 표현하세요! 표현할 때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은 힘을 잃게 됩니다.
주위에 관심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표현(질문)하세요. "너 괜찮아?"라고.
이러한 표현이 모여서 우리는 서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서로에게 구원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
누군가가 나의손을 잡아주고 나의감정과 나의 생각을 말할수 있다는것,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고 Are you OK? 괜찮아? ...이 한마디를 우리주변 의 사람들에게 정서적인 지지와 따뜻한 말한마디 를 나누는것이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될수있음을 알게 되었습니 다. 강연 감사합니다
자살을 뇌과학적으로 풀어낸것이 인상적이네요. 자살은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의지로 회복하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 풀어나가니 좀더 치료적으로 접근할수 있을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부터 생활 속에서 작더라도 성공의 경험을 계속해서 뇌를 상승곡선을 그리도록 해야겠습니다.
내안에도 죽고싶다는 생각과 내삶을통해사람들을 사랑하고 좋은 영향력을 펼치고싶다는생각이 언제나 공존하고있다는것을 느낍니다 누군가 전자의 생각으로 가득해 절망에빠져있는 사람이있다면 손을잡고 함께 이삶을 살아내자는 신호를 보내주고 서로에대한 강한 연대감으로 나아가기를 바랄뿐입니다 그것은 내게도 해당될것이며 실제로 곁에 내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생각은 나를 지탱해준 힘이 되어왔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사소한 이야기에도 공감하고 잘 경청해야 될 것 같아요. 자살충동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말고 반드시 도움을 요청해야할것 같은데요 . 그런 곳(사람)이 많지 않다는것이 우리나라 현실이죠. 각 시군마다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있으니 꼭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강연을 듣는동안 생각나는 사람들과 힘들때 나자신의 마음을 되볼아볼 수 있었습니다.
타인의 인생을 변화시키는데에는 내가할수있는것의 한계가있다라는 생각이 더 컸는데,조그마한 관심과 말한마디로 변화의 씨앗을 뿌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않을까 라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자살 예방의 날 홍보를 통해 주변에 많은분들이 자살을 시도하고있다는점에 놀랐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분들의 힘든마음을 들어드리고 알아드리기만 해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하니 도움을 드릴수만 있다면 그분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드리고 도움을 드리고싶어요
우리나라 자살율도 세계1위인데 앞으로는 이런건 1등을 안하기를 바래봅니다 좋은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은 사실 하기 힘들다. 최근 나 또한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도움을 청해 봤지만 진심으로 나를 위해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의 이중적인 모습에 많이 실망을 했다. 그래서인지 작년에 테스트한 스트레스 척도를 다시 해 보니 작년에 정상적인 수준에서 이번에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확실히 1년전의 내 모습과는 달라져 있을 것이다. 가끔 힘들고 슬플때 정작 어디에 손을 내밀어야 하는지 나 뿐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모를때가 많은데, 상승곡선 패턴을 가지고, 나의 감정에 솔직해 지라는 장동선 박사님의 얘기를 듣고 보니, 결국은 내 마음가짐이 중요한 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면서 문득 주위에 이상 징후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던가~ 하며 한번 쯤 생각해 보는 그런 시간이 된 강연이었다.
힘들땐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 내 얘기를 진심으로 들어줄 단 한명의 사람만 있어도 삶을 놓지 않고 다시 힘낼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가 따뜻한 말과 마음을 나누고 함께 고민하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을거같아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자살률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해야 하며, 자살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제도들을 도입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살을 예방하는데 필요한 것은 타인의 관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인간은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닌 모두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죽고싶다는 말과 '나 정말 잘 살고 싶다'는 말이 공존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스스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왜 그런 기분을 느끼는지 생각하고 관찰하며 다른 사람의 마음도 살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좋은 강연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소속된 곳에서 혼자 은근한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중인데 이 힘듬을 가장 친한 한사람에게 털어놓고 위로받을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듭니다.
평상시 성격 좋다는 소리를 듣고 있어서 화가 나도 표출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삼켰는데
이제는 저를 위해서라도 아프다는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용기 내야겠습니다.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동선 박사님은 텔레비젼에서도 많이 뵀습니다.
자살예방에 대한 강연은 정신센터를 통해서만 말고 공영방송에서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우리나라는 자살이라는 말에 대해 듣고도 안들은척 못들은척 합니다. 자살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장동선 박사처럼 저명한 인사들의 방송 출연은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는 굉장히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주변에 우울증,자괴감에 빠져 자살얘기를 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잘사나? 라는 전화한통으로 조금이나마 마음을 열어보려 했던 행동이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상을 물어보고 들어주고 상담해주는 것이 그 친구에게는 큰 힘이 되었겠구나..하는 생각이 강의를 들으면서 떠오르네요.
'죽고 싶다'와 '잘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공존한다는 말에 매우 공감했습니다.
미국의 자살 학자 토마스 조이너의 말을 기억하며 죽고 싶다라는 마음보다 잘 살고 싶다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주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생각과 다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뇌와 다른 사람의 뇌는 연결되어 있다는 깊은 의미를 알게 된 것 같아요.
Are you Ok? 관찰하고 질문하고 들어주는 것, 세상의 단 한사람이라도 나의 편이 있어 고민을
말할 수 있다면 자살이라는 선택을 막을 수 있고 나,너 또한 불우한 생각에서 벗어나 상승곡선을 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변인과 함께 나누며 살아 가도록 도움되는 건강한 강의 감사 드립니다.
칭찬의 힘을 다시 느끼는 강의였습니다.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 때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도 말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전문상담가도 아니며 먼저 말해주지 않는다면 죽음, 자살에 대해 먼저 얘기하기가 어려운데, 힘들어하는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도 살고자 하는 용기와 기운을 복돋아 주는 것이 칭찬이라 생각합니다. 칭찬이라는 말 한마디는 듣는 사람에게 듣는 사람의 가치를 올려주고 역경을 이겨낼 힘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뇌과학이라는 분야로 학문이 발전해서 현재사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과거 치료라 하면 몸의 질병에 대함이 주 였으나 지금은 마음의 병이 크게 자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심에 뇌과학이 자리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마음의 근심이 뼈를 마르게 한다는 성경구절이 있듯이 마음이 몸을 일으킬수 있는 힘을 가졌다해도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한 현대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살에 대한 불안의 아믹달라 편토체에 대해 알게되었네요.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트라우마로 연결될 수 있다니 예방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살고싶어하는 마음을 강화시킨다는 것!!
자살생각이 없더라로 주변사람들을 위해 우리 모두 가져야 할 의무인것 같아요.
언어, 행동, 정서적 징후를 관찰하여 소중한 사람들을 지쳐야겠어요.
강의 내용이 도움되었습니다!!
무책임한 행동이라 생각했었는데, 어려운 상황에 놓이니까
저도 "자살"이란걸 생각하게 됩니다.
어려움과 힘든 일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란 글을 남기신 분이 있는데
이 어려움은 제가 일으킨 문제이고, 회복하기 힘든 미래뿐이라 더욱 "자살"을 생각하게 됩니다.
1. 가족, 2. 동료, 3. 지인에게 피해가 될지 제일 우려되구요
해서는 안되겠지만 확실한 방법도 생각해 두었습니다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봐야 겠습니다.
자살이란 것은 매우 무책임하고 남은가족들에게 지운 수 없는 아픔을 주는 것입니다. 어려움이 없고 힘든 일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혼자서 감내하고 견디다보면 자살의 충동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가 더욱 안정될거라 믿습니다.
사람 한 명 한 명의 소중함을 알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좋은 강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삶이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이야기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큰 명절인 추석에 뜻깊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의 슬픈마음을 인정하고 인지 하는 것. 그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것. 저에겐 너무 힘든 과정이었는데 정말 인정하고 주변사람들에게 '힘들어 나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어, 죽고싶어.' 하고 말하고 나니 정말 천천히 개선이 됨을 느꼈었습니다.
이런 좋은 강의가 많이 대중화되어 사람들이 참지않고 틀렸다 생각하지 않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저또한 자살이란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기간은 현재 고등학생인 제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까지 어느 나쁜 친구에게 정신적 신체적 폭력을 당하던 시절이었습니다. 확실히 그 시절을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의 저의 선택과 판단능력이 떨어져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그 시절에 행동적 징후로 불*볶음면을 먹기 시작하여 지금도 제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절이 당시의 저에게 고통만을 준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의 경험이 있기에 지금의 저는 왠만한 마음의 상처는 그냥 흘러 넘길 수 있게 되었고 참는 것도 잘 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너 괜찮냐는 상대의 사소한 한마디로도 어려움을 어느 정도는 해결할 수 있다는 게 많은 죽음들을 살릴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안타까움이 드네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저 또한 주변에 많은 관찰과 관심을 주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일조하고 싶네요.. 그리고 저 또한 힘들 때마다 다른 사람들에게 감정을 표현해서 제 상황을 알아차리고 삶의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박사님의 영상을 많은 분들이 보시고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는 문화가 자리잡으면 좋겠습니다..!
우울증 심각단계의 환자이면서 작년 겨울에 동생이 자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래 저래 아직도 충격이 크고 영상을 보면서 많이 울컥 울컥했습니다. 동생 주위에 내가 있어줬다면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서 동시에 내 주위에도 누군가 있어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주위 친한 친구 사이에도 말하지 못한 말을 영상으로 보게 되니 그나마 조금 위로 아닌 위로 받는 느낌이 들면서도 곧 나이 40 이 될 나이에 나는 왜 아직도 주위에 말 할 사람이 없을까 하는 한심한 생각도 드네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외칠 대나무 밭'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죽고싶다는 마음보다 살기싫다는 마음이 너무 커서 자살 시도도 몇 번 했지만 실패하여 여지껏 그냥저냥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 마음이 언제쯤이 조금 사라질까요.
소감을 작성해야되는데 제 속마음을 풀어놓고가네요 ...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고 도움이 많이되는 강연이었습니다^^ 박사님의 말씀 중 "상승곡선을 타야 한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조금의 운동이라도 하거나 매일 감사할 수 있는 1가지 이상의 일을 만드는 것이 사실 별일이 아닌거 같아도 정말 도움이 되는 일이란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일 자신이 의미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행동하고 생각하고 깨우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사님의 강의를 자주 접했던 사람 중 하나로 이런 강연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살에 대해 평소 아무 생각이 없다가 문든 자살하고 싶다 라는 마음이 생기는데 환경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누군가는 질병이라고 하지만 저는 질병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고 자연스러운 사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강연 중에 고민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공감이 되었고 고민을 이야기 하고 싶어도 그 사람이 저보다 더 심각한 거 같아 입을 다무는 것 같아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영상 잘 봤습니다~ 요즘 지자체에서 상담 지원을 많이 해주던데 신청해봐야겠네요
강연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강연 중 저는 인용하신 게 가장 기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
뇌의 선택과 판단 기능이 저하돼서 뇌가 고통에 둔감해지고, 몸의 내분비계 구조가 호르몬을 조절하지 못하게 되면서 신체에도 안 좋은 영향이 가는 과정이 반복되고 쌓이면 자살이라는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나 혼자 잘 살려고 뇌가 진화한 것이 아니다." 라는 장동선 박사님의 말씀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어려움을 혼자서 절절하게 견디고 있는 누군가를 향해 저의 작은 배려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갑자기 힘든 일을 겪을 때 누군가 저를 도와 줄 수 있겠지요. 서로가 서로를 향해 조금씩 배려하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자살은 두개의 감정이 있는데 죽고자하는 감정이 살고자하는 감정보다 더크지만 자살하려는 마음을 누군가와 같이 나누면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 자살하지 않도록 대화할수 있는 이음의 자리를 만들어 생각을 변화할수 있도록 정신건강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자살
충동적인 감정을 조절해주어야한다
자살은 두개의 감정이 있는데 죽고자하는 감정이 살고자하는 감정보다 더크지만 자살하려는 마음을 누군가와 같이 나누면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 자살하지 않도록 대화할수 있는 이음의 자리를 만들어 생각을 변화할수 있도록 정신건강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자살
충동적인 감정을 조절해주어야한다
자살은 두개의 감정이 있는데 죽고자하는 감정이 살고자하는 감정보다 더크지만 자살하려는 마음을 누군가와 같이 나누면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 자살하지 않도록 대화할수 있는 이음의 자리를 만들어 생각을 변화할수 있도록 정신건강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자살
충동적인 감정을 조절해주어야한다
우선,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제 주변에 자살을 생각하거나 시도한 사람이 있지 않다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자살에 관한 생각을 하고 있기에,
남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누군가의 삶에 있어 소소하지만 희망이 되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랜기간 우울증을 앓고, 불과 재작년까지만해도 자살기도를 하던 사람으로서 장동선 박사님이 이번에 자살관련 강의를 해주신 것이 정말 감사하네요 영상 속 말한마디 한마디 전부 공감하며 봤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우울한 사람도 365일 24시간 우울하기만 하지않듯이, 자살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살고싶다는 마음이 있어요. 어쩌면 자살은 이 생활에서 벗어나고싶은데, 나도 잘 살고싶은데 내가 처한 이 상황이 도무지 나아질 것 같지가 않아서 하게되는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제가 많이 우울했을 시절 지인이 위로랍시고 건넸던 한마디가 절 더 사지로 내몰았던 기억이나요. 그래서 저는 위로에 덧붙여 평소 그 사람이 좋아하던 음식을 사주거나, 혹은 항상 다니던 길과 조금이라도 다른 곳을 가보자고하거나,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 선물을 주거나. 이런 소소한 경험까지 함께 건네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런 사소한 경험들 덕분에 "아, 오늘은 그만둘까." 하며 자살을 미뤘으니까요.
마지막으로 감히 자살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한말씀드리자면 내일 태풍이 지나고나면 좋아하거나 먹고싶은 음식을 드셨으면 좋겠어요. 또, 늦가을이 오면 단풍이 정말 예쁘게 필 것 같아요. 괜찮으시다면 단풍이 피는 그 날까지만, 조금만 조금만 더 이곳에 머물러 주셨으면좋겠다고, 감히 바래봅니다.
추신. 저는 우울하거나 죽고 싶을 때 This is me를 듣는데, 괜찮으시면 우울하실 때 한번 들어보세요! ;D
누구나 자살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게 현실이고, 그걸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에 대해 '나는 도울 수 있어!'라고 대부분이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그에 반해,
지금의 우리나라는 주변에 대해 많이 무관심한편이며,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조차, 스스로를 자책할 뿐, 누군가가 들을 수 있는 비명조차 못지르게 만드는 사회적인 잔인함이 깔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변해야겠죠.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이런 좋은 강연을 들은 우리부터, 이웃에게, 친구에게, 가족에게, 사람들에게 손내밀고 걱정해주고 살펴보는 사람이 됩시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자살예방 관련 종사자로서 ‘자살은 개인의 선택이고 권리이다’라는 질문을 받아볼때마다 심적인 어려움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삶을 선택하세요.’의 주제를 가진 강연을 통해 선택이라는 단어에 대한 거부감 보다는 살고싶다와 죽고싶다의 충돌하는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높여줄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조금더 이해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속마음을 얘기할 공간이 없다는 환경이 현재의 상황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에 너무 공감합니다. 자살이나 죽음에 대해 따뜻하기 보다는 뾰족한 눈초리로 보는 시선이 여전히 많이 때문이 아닌가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덩달아 나도 그렇게 바라보진 않았는지 주변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관심을 가졌는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강의 내용 중 Are you Okay?라고 단순히 질문을 하는 것만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부분이 정말 크게 와닿았고,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꼭 물어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누군가에게 속마음을 말하는 기회가 적어지면서 점점 혼자 속앓이를 하는 기간과 사람들이 많아져 자살율이 많아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서로를 이해해주고 보듬어주는 존재가 사람에게는 꼭 필요하고 상대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줄 관계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모두에게나 고민은 있기에 이를 해소해 줄 존재는 없어선 안될 존재이기에 우리의 사회는 서로를 보듬어 주며 살아가야 한다.
죽고 싶은 마음과 살고 싶은 마음은 공존하는 것이어서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살고 싶은 마음을 꺼낼 수 있도록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자살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인지하고 자살예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내가 죽고싶다고 생각할만큼 너무 힘들고 지칠때 그런 마음을 털어놓고 얘기할 1명의 존재가 있다면
그런 마음이 더이상 생기지 않을수도 있는데 현실은 그런 존재가 없는 경우가 많죠. 요즘같이 코로나 또는
경제적 악화로 인해 죽음을 선택하신 분들을 보면 그 주위에 정말 이야기를 들어줄 존재조차 없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영상을 보고 깊은 고찰을 하면서 누군가가 힘들때 가감없이 얘기해줄수 있는 대상이 되어야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자살율이 높은것에 놀랐습니다
삶과 죽음의 양가감정이 있는 자살생각이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징후들을 발견하고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자살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심을 가져줘야 겠다고 생겠습니다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게되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살면서 위기를 겪게되면 누구나 한번쯤 자살생각을 할 수 있지만, 그 생각은 죽음자체에 대한 갈구가 아니라. 삶의 괴로움을 더는 견디기 힘들다고 느껴 그 상황에서의 우울감이 만들어 낸 것일 가능성이 크대요. 우울감에 빠져 스스로를 잃지않도록 주변을 잘 챙겨야 할 것 같아요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개로 '죽고싶다'는 말 뒤에 '살고싶다'는 말이 숨겨져 있다고 하죠. 죽음이란 언제나 우리 주변에 존재합니다. 그리 먼 단어가 아니란 뜻이죠. 자살은 우리의 죽음을 앞당긴다고 생각합니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살을 부추기는, 그리고 암시를 별 일 아니라는 듯이 넘기는 사람과 사회가 나쁜 것이죠. 자살 희망자들의 심리, 자살 암시 징후에 관한 것 등을 알 수 있던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사님!
건강한 정신이 건강한 몸과 마음도 만들 수 있고 그러면 건강한 미래도 따라서 오는 거겠지요.
어설픈 조언보다는 따뜻한 관심과 곁에서 바라봐 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거창한 걸 해줄 수 있는게 아니라 망설이고 있다면 손 잡아주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야기를 그저 들어주는 것이 작지만 강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 이 세상에 힘들어 하는 분들이 없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가장 최소한으로.. 그리고 그 최소한의 사람에게 나의 작은 마음가짐과 다가감이 중요하겠구나~ 생각하며 작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엔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다른 국가들처럼 안전하게 고민을 상담하고 털어놓을 수 있는 사회구조가 확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살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타인이 많아져서 그런 생각들을 해방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늘상 생각하고 느꼈던 것을 강의로 들으니 더욱 공감하게 됩니다. 자살뿐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나와 함께해줄 진정한 한사람만 있어도 힘이되고 살아갈 의미가 생긴다는것에 100% 공감하게 됩니다.
업무와 상관없이 주변을 항상 살피고 소외된 누군가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깊게 관찰하는것을 생활화 함으로서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동참 할 수 있도록 확산해가는것 또한 병행되어야하기에 열씸 홍보하고 선한일은 자랑하고 칭찬해주어야 할것으로 여겨진다.
"너는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사람이야" 기억에 많이 남네요.
주변에 관심, 인사 왜 우리는 걱정만 하고 선뜻 건네지 못할까요? 주변에 따뜻한 인사를 건네야 되겠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믿어주고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존재 결국 가까이에 있다는 걸 강연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낍니다.
“Choose to live” : 삶을 선택하세요
이런 의미있고 좋은 강연이 국가적인 관심을 통해 공영방송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
자살이 충동적으로 이뤄지기보단 복합적인 문제들로 인해 더이상 감당하기 힘들때 이뤄진다고 생각하는데 평소에 주변에 관심을 두고 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고 누군가 그런 문제들을 겪을때 손 내밀어 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익한 강의였어요. 오늘도 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우울이라는 감정, 죽음이라는 생각
무엇이든 작은 것에서 시작하고 그것에 대한 무지가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다는 의미 인 것 같습니다 정신건강의날을 기념하여 나와 주변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돌이켜 생각해보고 안부도 물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늘 경남도민의 정신건강을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통사고 사망률보다 자살사망률이 4배가까이 높다는게 늘 충격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더 삶의 끈을 놓으시려는 분들에게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를 통해 생명존중 인식개선이 되고 자살예방에 한발더가까워지는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내 이야기를 들려줄수 있는 존재가 우리나라에도 많이 늘어나 자살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방위적 사회문화적 변화가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살하는분들에게 그럴꺼면 살지~ 이런 식의 말 보다 따듯하고 공감있게 받아들여지고 경청하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해결책이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평균 30분에 1명이라는 통계가 너무 충격적이다. 우리가 주변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충분히 예방할수 있는 일들이라는 생각에 더 마음이 아팠다.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에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비슷한감정을 가진 사람들의 말을 공감하고 경청해주는 자세가 중요한것 같다. 모든 대부분의 사람은 죽고싶다라는 생각과 잘 살고싶다라는 생각이 공존한다고 한다. 아주 작은 생각의 차이로 인해 삶의 방향이 극과 극이 될수도 있는 것이다. 나부터 내주변의 사람들에게 웃으며 괜찮냐는 말 한마디 건네며,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 겠다고 다짐해본다.
자살! 정말 대한민국이 처한 어려움! 문제네요!
30여분마다 1명씩 자살을 하고 있다니 넘 두렵네요!
자살!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고 또한 자살을 막을 수 있는 힘을 기를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자살을 넘어서는 삶의 욕구를 심어주기 위해 우리가 모두 갖춰야겠네요^^
자살! 이젠 삶의 의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길...
한순간 나쁜 생각을 품고 극단적인 선택을 취하기 전 힘든 상황을 토로하는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은 필수입니다. 위기 상황에 놓인 이의 정서적 징후를 알아차리면 물음을 던지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공감하는 힘을 발휘해야겠어요. 혼자가 아님을 우리는 알아야 하니까요.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본적이 없는데 이제 부터라도 귀기울여봐야하겠어요 저도 우울한 기분에 빠져있던때가 있었는데 내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며 표현해야겠어요 억압되는건 좋은게 아니란걸 배웠네요 우울감에 빠졌을때 많이 움직여야겠어요 누군가의 사람에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우울감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좋은강연이였습니다
뇌과학 박사 장동선님 자살 예방 강연 관심 있게 잘 지켜 보았습니다 박사님 말씀처럼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을 기꺼이 내밀어준다면 자살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함께 공감하며 자살충동의 유혹에 빠진 분들을 돕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강연으로 많은 분들이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삶과 죽음의 결정적 순간 차이는 종이한장이라는 것과 비슷합니다. 생각을 그만큼 빨리 전환한다면 삶을 구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며, 살아가야할 이유가 생깁니다.
강연에서 자살과 삶에 대한 양가감정 설명이 뜻 깊었으며, 항상 옆에 지지체계가 중요함을 한번더 각인시키는 영상이었습니다. 삶이 힘들거나 지치면 전화주세요 129, 1393
저는 1393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상담하세요 구하세요 삶을 이라고) 이 번호를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이렇게 생각하고 새깁니다.
여*솔
2023-10-16 17:42:36윤*라
2023-10-16 17:40:15정*영
2023-10-10 21:56:00김*진
2023-10-08 12:11:15도움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김*진
2023-10-08 12:09:47꾸준한 치료와 상담으로 나아질 수 있으며, 주변에서 평범하게 대하고 함께 어우러질 때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정신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시선이 줄어들길, 더 나아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김*영
2023-10-06 12:03:03여*기
2023-10-06 11:25:43송*서
2023-10-05 20:41:37응원합니다!
서*영
2023-10-05 16:44:53강*용
2023-10-05 16:13:26해결할수 있는 부분은 도움을 받아도 괜찮을것 같습니디
작*별
2023-10-05 16:10:00이*화
2023-10-05 16:09:55김*영
2023-10-05 16:03:04얼마나힘이들었을지
힘든시기 잘이겨내며 곁에있어줘서 고마워
김*경
2023-10-05 15:53:11김*경
2023-10-05 13:47:47온*
2023-10-05 13:33:48감기처럼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는 사회가 되길!
제가 먼저 바른 생각과 시선을 갖추어야겠습니다.
김*우
2023-10-05 13:29:46양*정
2023-10-05 11:27:11민*련
2023-10-04 20:35:28최*민
2023-10-04 16:52:34김*혜
2023-09-30 23:15:11편견을가지지않겠습니다^^
정*영
2023-09-27 17:01:49고*원
2023-09-22 14:33:34안*란
2023-09-21 23:03:48안*란
2023-09-21 22:54:21강*성
2023-09-20 17:52:20이*람
2023-09-20 17:25:51강*인
2023-09-19 16:11:42주변에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이*정
2023-09-14 17:19:09문*진
2023-09-02 14:39:56하*
2023-08-08 16:26:16최*
2023-08-08 13:14:54최*경
2023-06-26 15:57:14이*진
2023-06-21 19:48:33김*훈
2023-06-19 17:01:20정신 또한 고민을 들어줄수 있는 면역력이 없다면, 마음의 감기에 걸리기도 하죠
고민을 들어주고, 동감을 할수 있는 환경이라면, 감동이라는 치료제로 마음의 감기를 이겨낼수 있을겁니다.
허*
2022-11-25 13:47:59그곳 정산 스릴 있고 긴장 약간있어 잘 좋은 경험할수 있을 것 입 니다.
윤*실
2022-11-06 15:52:49김*미
2022-10-27 12:18:33권*혜
2022-10-22 15:27:20꼬*비
2022-10-21 17:07:03꼬*비
2022-10-21 16:42:50김*범
2022-10-21 14:46:27김*숙
2022-10-20 23:51:15힘내요♡
김*혜
2022-10-20 23:50:13유*숙
2022-10-20 23:42:52장*선
2022-10-20 23:34:20사회가 무서운, 이상한, 범죄자 같은 프레임을 씌울때까지는
하지만,정신건강 단디센터를 통해 강연을 듣게 되고 사연을 듣다보면 나와 그리고 우리와 별반 다를게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단지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소중한 이웃일뿐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것을...
마음을 조금 다쳐서 조금 아픈 사람일뿐 그냥 사람이었다.그냥 한 명의 소중한 사람이었다
콩
2022-10-20 23:11:34최*영
2022-10-20 21:59:52함께 긴 터널 속에 있는거라고 생각되겠지만 언젠가 꽃같은 시간도 오지 않을까요
함께 응원합니다
한**
2022-10-20 21:54:55장*은
2022-10-20 21:41:47한*미
2022-10-20 21:37:06나*철
2022-10-20 21:20:06하*향
2022-10-20 21:17:27박*웅
2022-10-20 20:14:38양*옥
2022-10-20 20:14:09양*옥
2022-10-20 20:03:16김*현
2022-10-20 19:43:25길*
2022-10-20 17:52:53지*
2022-10-20 17:47:01김*미
2022-10-20 17:42:35정*욱
2022-10-20 17:33:04정*희
2022-10-20 17:02:05김*경
2022-10-20 17:00:04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최*숙
2022-10-20 16:12:09곽*조
2022-10-20 16:07:58조*관
2022-10-20 16:07:26.
2022-10-20 15:36:20ㅈ
2022-10-20 15:36:17.
2022-10-20 15:35:38박*영
2022-10-20 15:32:02.
2022-10-20 15:29:45안*현
2022-10-20 15:29:40박*정
2022-10-20 15:29:11윤*완
2022-10-20 15:29:10.
2022-10-20 15:28:28박*림
2022-10-20 15:27:57.
2022-10-20 15:27:54사**진
2022-10-20 15:24:09송*주
2022-10-20 15:23:26류*리
2022-10-20 15:19:48김*은
2022-10-20 15:18:20김*림
2022-10-20 15:18:14주*영
2022-10-20 15:17:59강*정
2022-10-20 15:17:55강*환
2022-10-20 15:17:53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실
2022-10-20 15:14:27김*화
2022-10-20 15:12:58변**
2022-10-20 15:08:59윤*원
2022-10-20 15:07:50우***기
2022-10-20 15:07:24선*규
2022-10-20 15:05:08유*
2022-10-20 14:59:37김*은
2022-10-20 14:57:59이*정
2022-10-20 14:57:59김*경
2022-10-20 14:57:27황*경
2022-10-20 14:57:03안*영
2022-10-20 14:54:30임*백
2022-10-20 14:52:16조*현
2022-10-20 14:51:51김*애
2022-10-20 14:49:11조*덕
2022-10-20 14:46:59도움이 될꺼같아 좋습니다
심*준
2022-10-20 14:43:10이*미
2022-10-20 14:41:01하시는일에 조금이나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박*진
2022-10-20 14:40:53조*영
2022-10-20 14:39:03박*희
2022-10-20 14:36:22김*은
2022-10-20 14:35:18차*혜
2022-10-20 14:34:32강*연
2022-10-20 14:30:03윤*은
2022-10-20 14:27:58김*란
2022-10-20 14:27:50권*진
2022-10-20 14:27:34공*정
2022-10-20 14:25:13박*리
2022-10-20 13:55:27길**
2022-10-20 13:26:16황*석
2022-10-20 13:15:04박*리
2022-10-20 12:55:53김*희
2022-10-20 12:43:39어머니가 조현병이있으셔서 약을 챙겨드리고있어요.챙겨드리지않으면 드시질않으시고
약을 놓치면 증상이 발현되고.. 가족의 노력이 많이 필요해 힘들때도많지만
아드님을위해 포기하지않으시고 공부하시어 관련전공으로 입학까지 하신 최점옥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니
나 자신도 조금더 노력해야하는부분이 있지않을까 생각하게되네요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희
2022-10-20 12:32:01주상은 대표님 인터뷰를 보니 정말 존경심이 생기네요.
인터뷰중 여러 고시를 합격하시고
규정때문에 2주간 약을끊으셨다는데, 어떤 심경이셨을지, 그러한체계가 정말 속상하면서도
노력으로 일궈낸 결과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감히 제가 박수를 보내드리고싶어요.
감명깊은 인터뷰였습니다.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
2022-10-20 12:22:38최*림
2022-10-20 12:22:34다 함께 어울려서 살아가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김*은
2022-10-20 12:06:43다른 가족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주는 선생님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선생님의 가족을 응원합니다
강*숙
2022-10-20 11:29:17박*아
2022-10-20 11:20:48박*혜
2022-10-20 11:13:39이러한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최점옥 선생님의 다방면의 노력들이 생생히 보이고 들리는 것 같아
응원과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김*지
2022-10-20 11:06:58다 잘될거에요♡ 힘냅시다♡
박*제
2022-10-20 10:54:26박*린
2022-10-20 10:49:33모두가 행복한삶이길♡
이*정
2022-10-20 10:41:03지금도 충분해요^^
박*진
2022-10-20 10:37:44나*정
2022-10-20 10:36:25정말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 고통과 노력을 감히 짐작할수조차 없지만,
앞으로 더욱 힘내시고 가족지원을 위해 활동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김*람
2022-10-20 10:34:51나*정
2022-10-20 10:33:54정신질환자가 나와 다른 사람들이 아닌 평범한 시민 중 한 사람임을 기억하고 주변에도 잘 알려줘야겠어요^^
이*경
2022-10-20 10:28:49김*진
2022-10-20 10:21:47조*제
2022-10-20 10:15:23하*민
2022-10-20 10:04:47이*운
2022-10-20 10:04:15조*현
2022-10-20 10:03:52서*예
2022-10-20 10:01:30성*남
2022-10-20 09:50:59임*희
2022-10-20 09:49:23화이팅입니다! !
김*휘
2022-10-20 09:47:38이*태
2022-10-20 09:43:54최*
2022-10-20 09:35:42하*현
2022-10-20 09:33:26이*은
2022-10-20 09:26:11진*박
2022-10-20 08:52:46강*훈
2022-10-19 23:31:36명*재
2022-10-19 23:22:45**태
2022-10-19 23:09:33안*현
2022-10-19 21:06:56김*구
2022-10-19 20:34:06김*정
2022-10-19 20:29:32김*현
2022-10-19 19:52:15김*규
2022-10-19 19:47:25김*현
2022-10-19 19:03:44김*현
2022-10-19 19:01:21김*은
2022-10-19 17:08:48기발한 아이디어와 참여방법으로 이렇게 참여해 보니 재미있고 흥미롭게 미션을 완수 할 수 있었어요^^
재미있네요 아이디어 짱짱짱
한*연
2022-10-19 17:08:01지금이 오기까지 많은 일들을 겪었을 것임을 알기에 앞으로도 힘내시라고 박수를 보냅니다
한*연
2022-10-19 16:57:32무서운사람. 잠정적 범죄자라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그들을 좌절시키고 힘들게 하는지를 강연을 통해서 느끼고 반성을 많이 합니다.
세상이 갑자기 바뀌지는 않겠지만 저 또한 우리가 함께 발맞추어 갈 수 있게 힘을 보태겠습니다.
다같이 힘냅시다.
전*우
2022-10-19 16:49:12이*영
2022-10-19 16:24:04전*진
2022-10-19 16:10:00이*영
2022-10-19 16:08:32조*수
2022-10-19 16:06:08이*론
2022-10-19 15:15:48최**
2022-10-19 14:57:27문*철
2022-10-19 14:55:21진*호
2022-10-19 14:47:01화이티입니다!!
전*수
2022-10-19 14:08:32고*령
2022-10-19 12:36:28우울증을 잠시 앓았어서 더 크게 느껴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이*현
2022-10-19 12:11:49배*순
2022-10-19 08:56:19영상을 보니 다시 마음을 다잡게됩니다.
배*순
2022-10-19 08:41:05정신장애는 마라톤과 같다고하니 함께 뛰어주고 물도 건네주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반드시 완주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행사들이 많아져서 인식이개선되고 편견을 버리는 계기들이되었음 좋겠습니다.
유*지
2022-10-19 06:18:45경상남도민의 정신건강을 응원합니다!
김*영
2022-10-19 01:04:17응원합니다!
?*
2022-10-18 21:13:53길*은
2022-10-18 20:50:32백*임
2022-10-18 20:10:50열심히 생활하시는 정신장애인들분 화이팅!
성*유
2022-10-18 19:52:38주위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꼭 물어봐 줄게요
힘들어하는 사람이
힘이 될수 있게
꼭 질문할게요
Are you OK?
서*빈
2022-10-18 16:39:03김*진
2022-10-18 15:36:33조*득
2022-10-18 15:28:07조*득
2022-10-18 14:58:46이*진
2022-10-18 09:21:14심*지
2022-10-18 09:17:19김*영
2022-10-18 08:28:48공부하신 삶이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김*영
2022-10-18 08:26:16장*석
2022-10-17 22:21:28안*한
2022-10-17 20:56:13박*완
2022-10-17 20:33:16채*미
2022-10-17 20:03:45진*미
2022-10-17 19:54:19고*영
2022-10-17 19:51:15윤*영
2022-10-17 17:13:05치료시기를 놓치지 말고 주변과 본인에게 관심을 가져보아요~
김*애
2022-10-17 16:43:19손잡고 한 걸음씩 함께해요~!!
이*나
2022-10-17 16:05:17임*순
2022-10-17 16:01:03이*미
2022-10-17 15:53:25김*현
2022-10-17 14:44:18김*숙
2022-10-17 14:34:39따뜻하게 힘이 되어 주는 우리가 되어요~
정*수
2022-10-17 14:28:31나*혜
2022-10-17 14:27:39서*주
2022-10-17 14:26:48진*부
2022-10-17 14:16:10최*근
2022-10-17 14:11:03김*리
2022-10-17 14:02:15진*부
2022-10-17 13:55:57김*정
2022-10-17 13:38:53정*영
2022-10-17 13:14:16김*미
2022-10-17 12:36:48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해서면서 친구가 되어보고싶어요
하*영
2022-10-17 12:32:02이*의
2022-10-17 12:27:56서로아끼고 사랑합시다
이*은
2022-10-17 11:52:16김*로
2022-10-17 11:33:39김*주
2022-10-17 11:16:27김*영
2022-10-17 11:13:20박*선
2022-10-17 11:05:06양*진
2022-10-17 10:47:36양*진
2022-10-17 10:46:21김*인
2022-10-17 09:43:17정*현
2022-10-17 07:41:31마산에 사는40대 여동생이 20대부터 혼자서 중얼거리고 허공에대고 대화도 하고 다른 누군가가 시킨다며 이상한행동도 하고 옆에서 자꾸 누가 말한다며 이상증상이 일어났습니다. 주위가족들은 자꾸 빙의라고 그런쪽으로 다니시다가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치료가 어렵드라고요
요즘은 증상횟수가 줄어들고는 있어요
부디 마음의병을 이겨내고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서*민
2022-10-17 01:07:30반*현
2022-10-16 22:05:46김*정
2022-10-16 21:18:52박*현
2022-10-16 21:08:15윤*원
2022-10-16 20:23:17윤*원
2022-10-16 20:16:45김*수
2022-10-16 15:59:52하*욱
2022-10-16 15:45:29강*우
2022-10-16 02:00:31강*우
2022-10-16 01:56:10김*연
2022-10-15 21:16:36윤*령
2022-10-15 21:07:48윤*령
2022-10-15 21:02:51앞으로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지않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정신장애인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며 어울려나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김*연
2022-10-15 21:01:12김*연
2022-10-15 17:49:41홍*훈
2022-10-15 16:39:09박*남
2022-10-15 16:22:24김*수
2022-10-15 15:22:40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조금 더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습니다.
주*근
2022-10-15 14:11:09김*지
2022-10-15 12:08:45김*지
2022-10-15 12:06:45박*영
2022-10-15 10:51:19박*렬
2022-10-14 21:50:23박*렬
2022-10-14 21:40:21모두가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박*영
2022-10-14 21:29:45모두에게 평등하게 열려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주
2022-10-14 21:16:58신*비
2022-10-14 19:24:16신*비
2022-10-14 19:23:36김*수
2022-10-14 18:54:31서*은
2022-10-14 17:57:59널리널리 알려졌음 좋겠습니다
하
2022-10-14 17:24:38이**
2022-10-14 16:29:50표*빈
2022-10-14 16:10:27차별적인 세상의 벽을 깨고 화이팅 하세요
이*연
2022-10-14 15:47:54권*든
2022-10-14 15:44:50정*나
2022-10-14 15:40:55다함께 노력하면 부디 어렵지 않게 긍정적인 쪽으로 변화가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정*나
2022-10-14 15:38:11이*진
2022-10-14 15:05:41이*진
2022-10-14 14:50:00장*정
2022-10-14 14:30:28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생길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정*혜
2022-10-14 14:12:56여*영
2022-10-14 13:52:30정신건강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여*영
2022-10-14 13:43:02이*주
2022-10-14 13:31:06손*수
2022-10-14 13:17:42임*혜
2022-10-14 13:05:36조*훈
2022-10-14 12:55:59최*경
2022-10-14 12:48:36길*아
2022-10-14 12:40:14전*현
2022-10-14 12:19:45최*연
2022-10-14 12:14:18연*라
2022-10-14 12:05:57최*진
2022-10-14 12:04:56전*현
2022-10-14 11:46:01인식을 바꿔주는 힘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느끼게 해 준 행사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통해 지속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이 되어주세요!!
현*주
2022-10-14 11:45:06현*주
2022-10-14 11:44:52조*나
2022-10-14 11:43:27백*숙
2022-10-14 11:25:20임*남
2022-10-14 10:43:18끝이 있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서로서로 소통할수 있길 바랍니다!!
김*욱
2022-10-14 10:32:24박*민
2022-10-14 09:28:29조*은
2022-10-14 09:07:15정신장애인분들과 가족분들의 평범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권리를 응원합니다.
김*향
2022-10-13 23:57:25김*향
2022-10-13 23:45:32하*훈
2022-10-13 23:00:16최*정
2022-10-13 22:24:10서*경
2022-10-13 21:52:49이*경
2022-10-13 21:15:23장*찬
2022-10-13 21:02:46황*하
2022-10-13 20:51:32김*주
2022-10-13 20:41:36박*아
2022-10-13 20:41:06황*문
2022-10-13 20:40:11김*미
2022-10-13 18:45:41함께라면 가능합니다!
김*휘
2022-10-13 18:29:42임*현
2022-10-13 18:04:47정*선
2022-10-13 18:02:53정*영
2022-10-13 17:25:09김*춘
2022-10-13 16:01:04이또한 신체적질병과 같은것이라 생각하기에
모든치료가 가능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입견은 가질필요가 없는것중에 하나입니다
박*혜
2022-10-13 15:57:21이*선
2022-10-13 15:47:38김*정
2022-10-13 15:31:45여*
2022-10-13 15:15:09김*은
2022-10-13 13:40:42김*은
2022-10-13 13:27:41양*롬
2022-10-13 13:15:40이*은
2022-10-13 09:26:02열심히 운동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 처럼
마음도 단련하고 다치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장*슬
2022-10-13 09:23:49이*수
2022-10-13 09:16:31함께 걸어가요~♡
장*서
2022-10-13 09:15:34천*혜
2022-10-13 09:14:25이*윤
2022-10-13 09:04:23강*애
2022-10-13 08:39:06뱌
2022-10-13 08:37:22공*현
2022-10-13 08:26:16김*지
2022-10-13 01:33:01앞으로 앞길이 꽃길였으면 좋겠고
목소리내주셔서 조금 더 좋은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을거같아요
구*회
2022-10-12 22:55:40이*진
2022-10-12 22:04:25최*애
2022-10-12 21:55:24이*교
2022-10-12 21:24:17김*주
2022-10-12 20:17:08김*주
2022-10-12 20:16:51연*은
2022-10-12 19:54:42이*호
2022-10-12 19:53:29허*호
2022-10-12 17:57:50팽*은
2022-10-12 17:51:04이*미
2022-10-12 17:49:10김*철
2022-10-12 17:04:43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신*태
2022-10-12 16:26:29그런데 현재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당사자 분의 이야기였다니 다시 한번 저의 정신장애에 대한 인식에 대한 반성을 하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정신질환 당사자로서 살아가는 현실의 벽 앞에 자신의 목소리를 낸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고
더구나 사회적 분위기나 환경이 그것을 지원해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위한 발걸음을 시작한 것에
큰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열
2022-10-12 16:13:03이*솜
2022-10-12 16:08:34숨기지 말고 드러내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사실 하기 힘든 일 일것입니다
서로가 주위를 둘러보고 도울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황*라
2022-10-12 16:00:05박*율
2022-10-12 15:56:31곁에서 날 더 살고싶게 해주는 사람이 있고
또는 나의 상태를 터놓을 수 있는게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잘살고싶다에서 남과 비교하거나
지금 나의 상태를 절망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김**
2022-10-12 15:56:04이*렬
2022-10-12 15:35:38홍*은
2022-10-12 15:34:26서*혁
2022-10-12 13:40:48박*원
2022-10-12 13:06:25정*원
2022-10-12 12:39:26코로나시국을 거치면서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는게 얼마나 큰 것인지 알게되었어요. 모두 마음의 건강을 챙기시고 주변에 힘든 사람들에게 먼저 따뜻한 말을 건네보면 어떨까요 ?
왕*영
2022-10-12 12:31:47사람이 사람에게
김*윗
2022-10-12 11:28:26정*희
2022-10-12 11:27:44이*이
2022-10-12 11:21:51이*아
2022-10-12 11:19:40김*민
2022-10-12 11:10:31김*희
2022-10-12 11:09:18하루 빨리 개선되어지길 원합니다
최*환
2022-10-12 11:06:13편견없는 사회가 되는 날까지 화이팅
서*애
2022-10-12 11:05:30신*민
2022-10-12 10:06:40앞으로도 인식개선을 통해 편견 없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김*영
2022-10-12 09:35:53김*영
2022-10-12 09:29:26유*혜
2022-10-12 09:25:21김*나
2022-10-12 06:26:28김*지
2022-10-12 00:41:36김*지
2022-10-12 00:23:17최*숙
2022-10-11 22:35:38윤*복
2022-10-11 22:25:35정*곤
2022-10-11 21:53:41임*순
2022-10-11 21:50:50쥬
2022-10-11 21:38:12김*
2022-10-11 21:34:04임*은
2022-10-11 21:17:57김*수
2022-10-11 21:15:29박*은
2022-10-11 20:50:08인식개선이 더욱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손*지
2022-10-11 20:49:12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저부터 함께 어울리고 차이를 두지 않고 같이 잘 지내는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들을 통해 이 사회가 조금이나마 변화할 수 있다면 ..
저도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김*영
2022-10-11 20:35:09성**
2022-10-11 18:57:23장애차별법이생기고 당하고 장애성폭력 아동성폭력당한사람들이 자살이많아지네요
피해자많아서 걱정이항상됩니다
이*영
2022-10-11 17:46:42이*옥
2022-10-11 16:52:40김*진
2022-10-11 16:50:02살아갈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정신장애인과 가족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다양한 지원이 동반되어
편안한 하루를 보내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전*주
2022-10-11 16:35:17그들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다만 우리와 조금 다를뿐입니다.
그러니 나쁜인식과 편견을 버려야합니다.
좋은 시선으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바라봐 주세요.
김*정
2022-10-11 15:40:28유**나
2022-10-11 14:52:51이*진
2022-10-11 14:19:06모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네요!
임*경
2022-10-11 13:51:46이*경
2022-10-11 11:03:34원*롱
2022-10-11 11:00:03장*혁
2022-10-11 10:59:14박*덕
2022-10-11 10:19:25가족들의 노력들이 당사자들에게는 크나큰 치료적 자원이 되고 있음에도 사회에서는 편견과 차별로 그 효과를 억제하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리 사회가 조금 더 성숙해졌으면 합니다.
유*준
2022-10-11 09:54:02정신장애인의 가족들이 힘내셨으면합니다
김*경
2022-10-11 09:34:34김*은
2022-10-11 09:25:48정신질환의 가족분들 모두 힘내셨으면합니다.
김*경
2022-10-11 09:21:34김*은
2022-10-11 09:19:38언제나 응원합니다.
김*민
2022-10-11 07:59:18김*민
2022-10-11 07:55:19이*호
2022-10-10 22:50:12강*현
2022-10-10 22:42:25김*주
2022-10-10 22:00:18김*솜
2022-10-10 21:52:21곽*희
2022-10-10 18:51:14주*연
2022-10-10 17:58:18이*지
2022-10-10 17:08:04정*영
2022-10-10 17:01:35이*근
2022-10-10 16:26:38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노력해주심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화이팅!!
손*미
2022-10-10 16:25:16박*웅
2022-10-10 15:46:48주변에서 편견을 갖지않고 모두 도와 잘 사는 세상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강*성
2022-10-10 12:57:20허*자
2022-10-10 12:51:23김*정
2022-10-10 10:57:26이러한 인식개선응 통해 나부터 먼저 마음을 챙기며 돌보는 건강한 함께 하는 사회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이*임
2022-10-10 10:50:52민*화
2022-10-10 10:45:24힘냉?ㄷ
황*희
2022-10-10 09:29:55아픈마음을 잘 들여다 보고 나에게 힘이 될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의사의 도움을 받아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힘을 내세요!
백*희
2022-10-10 08:45:59편견을깨고 우리 함께해봐요
화이팅
이*빈
2022-10-10 01:30:35질환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소통의 단절감을 느낀 가족들들의 혼란스러움을 감히 예상하기도 어렵지만,
만약 제가 저의 가족과 그런 상황에 있다면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지 또는 잘 생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정신질환을 앓고 계시는 환자분들과 가족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족들과 환자분들의 고통에 대해 깊은 공감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자
2022-10-09 23:18:49이*정
2022-10-09 22:11:18강*훈
2022-10-09 21:54:31편견 없는 지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김*희
2022-10-09 21:07:57박*은
2022-10-09 20:47:31조*경
2022-10-09 19:04:38조*경
2022-10-09 19:03:45이*연
2022-10-09 17:45:44정*연
2022-10-09 14:28:06주*영
2022-10-09 14:23:47주*영
2022-10-09 14:22:59최*의
2022-10-09 14:18:29여*진
2022-10-09 12:25:40여*진
2022-10-09 12:20:51김*희
2022-10-09 12:06:39이*진
2022-10-09 10:30:05이*진
2022-10-09 10:27:38나*미
2022-10-09 10:19:06나*미
2022-10-09 10:13:22김*라
2022-10-09 02:25:23박*설
2022-10-09 01:17:57최*혁
2022-10-09 00:36:02원*연
2022-10-09 00:25:20곽**
2022-10-08 23:44:58최*진
2022-10-08 23:44:34김*미
2022-10-08 23:03:36김*정
2022-10-08 22:52:25문*라
2022-10-08 22:45:57김*정
2022-10-08 22:43:55김*정
2022-10-08 22:40:55유*은
2022-10-08 22:14:48또한 경남에도 많은 정신재활시설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조*비
2022-10-08 22:13:09조*비
2022-10-08 22:10:41미디어 등의 매체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이 정신질환이란 핑계를 대는 모습들에 더욱 안좋은 인식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 자체는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해야겠다고 배웠습니다
엄*탁
2022-10-08 21:40:56곽*미
2022-10-08 20:54:05김*옥
2022-10-08 20:15:40많은 분들이 동영상이라도 시청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족강사로 활동하기까지 얼마나 애쓰셨을지 싶어 감히 존경한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현
2022-10-08 20:04:48정*은
2022-10-08 19:50:02김*옥
2022-10-08 19:45:20김*주
2022-10-08 19:18:47홍*은
2022-10-08 18:16:01응원합니다^^
정*아
2022-10-08 17:02:26김*름
2022-10-08 16:06:15김**
2022-10-08 15:53:35응원합니다~
전*경
2022-10-08 15:53:06본인의 경험을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시고 편견해소에 앞장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가족들이 노력하신만큼 당사자도 잘 회복하셔서 건강하게 함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윤*원
2022-10-08 14:17:07정*근
2022-10-08 13:33:34강**
2022-10-08 13:14:51권**
2022-10-08 07:11:47권**
2022-10-08 07:11:29권**
2022-10-08 07:10:27홍*대
2022-10-07 23:45:34이*호
2022-10-07 22:24:47정*자
2022-10-07 21:50:13박*민
2022-10-07 21:44:59이*정
2022-10-07 20:53:02이*정
2022-10-07 20:51:58이*성
2022-10-07 20:07:53박*조
2022-10-07 20:05:16문*진
2022-10-07 20:03:34조*란
2022-10-07 19:58:01차*나
2022-10-07 19:44:07최*현
2022-10-07 19:41:45결국 정신장애를 갖고계신분도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이구나 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꽃길만 가득하길 응원할게요!
윤*식
2022-10-07 19:20:43조*력
2022-10-07 19:18:17현*주
2022-10-07 19:08:51우*효
2022-10-07 18:52:45우*효
2022-10-07 18:51:40김*민
2022-10-07 17:39:52안*희
2022-10-07 17:32:47김*늘
2022-10-07 17:10:20안*미
2022-10-07 16:48:14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 합니다
마음건강 화이팅!!!
신*임
2022-10-07 16:34:43박*선
2022-10-07 16:24:26박*영
2022-10-07 16:13:27장*희
2022-10-07 16:12:31숨기지 말고 드러내서 적극적으로 치료해서 따스한 이웃으로 함께해요!
늘 응원합니다.
남*옥
2022-10-07 15:53:33남*옥
2022-10-07 15:51:21남*옥
2022-10-07 14:45:10힘든날이 있으면 좋은 날도 있다고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 갖기.감사합니다.
나*리
2022-10-07 14:38:51김*슬
2022-10-07 14:25:10김*성
2022-10-07 14:20:53김*성
2022-10-07 14:17:38전*진
2022-10-07 13:55:38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편견을 가지고 대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무서운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편견을 빼고 나오길 바랍니다.
늘응원합니다!
기*민
2022-10-07 13:46:14양*정
2022-10-07 13:36:23정신장애.. 이제는 감기처럼 정신질환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주*주
2022-10-07 13:33:44이*영
2022-10-07 13:17:13박*주
2022-10-07 13:15:29황*순
2022-10-07 13:14:47하*화
2022-10-07 13:12:58박*인
2022-10-07 13:09:01김*진
2022-10-07 13:05:16김*련
2022-10-07 13:03:32정*진
2022-10-07 12:22:16우리모두가 차별없이 바라보는 마음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권*숙
2022-10-07 12:09:39도움이 필요할 땐 맘 편히 손을 뻗어주세요.
이*하
2022-10-07 11:58:17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당사자들에 대해 안좋은 시선과 편견이 생기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늘 같은 영상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알고 그 인식이 하루 빨리 바뀌길 바랍니다.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데 노력하는 당사자와 함께 힘내고 있는 가족분들 응원합니다.
김*지
2022-10-07 11:57:14서*선
2022-10-07 11:54:52나부터라도 작게나마 가지고 있던 마음 속의 작은 벽을 허물어야겠습니다.
신체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도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혜
2022-10-07 11:53:55이*경
2022-10-07 11:47:01문*혜
2022-10-07 11:41:46유*호
2022-10-07 11:27:10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노력하여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김*홍
2022-10-07 11:20:01김*경
2022-10-07 11:19:06공*원
2022-10-07 11:11:08강*선
2022-10-07 10:54:06심*보
2022-10-07 10:42:49김*희
2022-10-07 10:40:58임*란
2022-10-07 10:32:49그 상황들이 매우안타깝다가도 잘 이겨내고계신분들보면 고맙기도합니다.
모두 응원해요!
이*숙
2022-10-07 10:27:47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평범한 삶을 누리지 못한다는 표현을 들으며, 저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가를 돌아보았습니다.
당사자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누구든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것과 지역사회 일원이라는 부분을 기억하겠습니다.
또한 정말 부족한 경남지역 재활시설 수를 보고 놀랐네요. 재활시설 확대를 통해 정신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재활시설 확충이 절실히 느낍니다.
서*아
2022-10-07 10:26:22우리 모두가 조금 더 편견에서 벗어나서 더불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센터장님 말씀을 들으니 대국민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미
2022-10-07 10:13:10김*경
2022-10-07 10:10:06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게 되길
기대하며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이*석
2022-10-07 10:07:31이*미
2022-10-07 10:00:34노*미
2022-10-07 09:41:03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아갑시다!
이*은
2022-10-07 09:40:39세상에는 다양한사람을 만날수 있는데 사람이 살아가는방식은 비슷하면서 다르지만 주변인의 시선은 너무나 너무나 힘든건 저또한 겪고있는터라 공감이 너무나 됩니다 그래도 하루하루살아가는데에 열심히 살아가시는모습에 박수드리겠습니다
전*경
2022-10-07 09:17:10정신장애인분들이 우리 사회에서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빈*연
2022-10-07 09:11:41최*영
2022-10-07 02:33:24최*영
2022-10-07 02:30:04최*영
2022-10-07 00:39:15이런 캠페인으로 정신과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고 어떻게 어디서 대처해야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편견없는 세상 만들어 보아요
김*훈
2022-10-07 00:09:26주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제도 때문에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조금만 사회적 인식이 나아져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가 나아져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장애인 분들과 가족 분들이 힘내길 바랍니다.
김*훈
2022-10-07 00:07:06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구성원 중 한 명일 뿐이고 조금 다른 면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
나쁘거나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개선되길 바라요.
황*서
2022-10-06 23:58:05김*영
2022-10-06 23:49:21유*순
2022-10-06 23:45:23정*영
2022-10-06 23:21:32그냥 평범과 조금더관심을가지는평범의차이라고생각해요
장애인이라는인식보다스스로무언가를한다는게대단해요
가족들의보살핌도중요하겟지만요 모든장애인들
여러분 응원합니다
이*래
2022-10-06 22:40:07채*석
2022-10-06 22:39:40언제나 똑같은 시민이고 주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고개를 숙이고 다니지 마세요.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옆에있어요
박*현
2022-10-06 22:24:44이 영상을 보면서 정신장애인도 잠재적 범죄자가 아닌 평범한 삶을 살아가길 원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경남 정신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응원합니다!
김*휘
2022-10-06 21:56:42최*미
2022-10-06 21:56:37종사하기 전 저 역시 마찬가지로 편견을 가지고 있었고, 뉴스를 통해 접하는 정신질환자는 무섭다고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5년이라는 시간이 무섭게 나, 혹은 내 가족도 언제나 정신질환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정신질환을 겪는 당사자들도 평범한 지역사회 주민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지역사회 내에서 수없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회복을 지향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함께 느끼며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어쩌면 너무나 흔한 일일 수 있음에 그들이 더 당당하게 회복을 지향하기를 응원합니다!
윤*은
2022-10-06 21:49:52김*훈
2022-10-06 21:34:19이*주
2022-10-06 21:31:03앞으로는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담겠습니다
김*훈
2022-10-06 21:16:27윤*아
2022-10-06 21:04:12이*지
2022-10-06 20:59:02윤*아
2022-10-06 20:55:17이*엽
2022-10-06 20:54:21유*진
2022-10-06 20:53:55이*지
2022-10-06 20:53:30김*경
2022-10-06 20:50:30내 자녀가 아프면 더 큰 상처가 된다.
편안한시선.편견없는 시선.사랑의 시선으로 자녀를 바라보고 안아주고 사랑한다고.너의 뒤에 늘 엄마.아빠.가족이 있다는걸 잊지말고 불안해 하지 말라고 얘기해 주어야 되는것 같아요.누구라도 아플 수 있는 독감처럼 좀더 마음이 아플 뿐이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나 역시 그런 자녀가 있어 너무나 공감합니다
사람들마다 너무나 다양한 증상들이 있습니다.가족이 더 강해져야합니다
건강도 더 잘 챙기구요
이*우
2022-10-06 20:50:03그래서 우리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친구로서 친구에게
내가 당시에 느끼지못했던 일상의소중함을 아쉬움과함께 격려하고 놓치지 않도록 지지할 때가 있는거같습니다.
정신장애인도 우리와 같이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잘 살아가고싶은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내주변사람의 소중한 일상을 지지하듯
정신장애인에게도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 속 평범함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경
2022-10-06 20:45:17하지만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마음이 다른 사람보다 아픈 사람이라 인정하고 편하고 펀견없이 마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 준다면 아픈 마음에 큰 위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마음이 아픈 사람이라 많은 공감을 한다
내 얘기를 들어주고 공감할 사람들이 내 주변에 있다면 참 좋을것 같다.정신장애는 사람과 자연.종교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는 병이다
그냥 마음이 조금 아플 뿐이다
함께 힘 내 보아요.
이*혜
2022-10-06 20:33:07우리 모두 힘냅시다! 응원합니다~
정*운
2022-10-06 20:23:46천*이
2022-10-06 19:55:41병이발생하여 위상병으로부터 심한구타를
당하고 강요재대후 지금까지 30년이 지나도록 병중에고통받고 있답니다
임*오
2022-10-06 19:45:27조*은
2022-10-06 19:44:24이*혜
2022-10-06 19:40:25임*진
2022-10-06 19:36:02조*운
2022-10-06 19:10:15박*영
2022-10-06 19:10:07김*원
2022-10-06 19:02:13내마음 돌보기 화이팅
최*석
2022-10-06 18:43:00심어지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낙인효과는 없어져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박*영
2022-10-06 18:28:37힘차게 응원해 봐요~~
김*화
2022-10-06 17:42:29유*준
2022-10-06 17:42:09좋은 세상 만들어 보아요! 힘내세요!
김*림
2022-10-06 17:26:39김*정
2022-10-06 16:52:48거**********
2022-10-06 16:49:40정신보건 상담 과 치료 매우 필요하다
박*영
2022-10-06 16:41:44우*송
2022-10-06 16:41:38김*주
2022-10-06 16:25:25정*순
2022-10-06 16:20:32하*연
2022-10-06 16:19:44이*숙
2022-10-06 16:08:49최*영
2022-10-06 16:06:14정신건강 또한 지켜내기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최*영
2022-10-06 16:04:19김*현
2022-10-06 15:21:23편견을 없애야 합니다
하*권
2022-10-06 15:19:57한*리
2022-10-06 15:16:49김*민
2022-10-06 15:16:26윤*하
2022-10-06 15:14:50김*현
2022-10-06 15:13:47최*영
2022-10-06 15:10:20이*진
2022-10-06 15:02:48김*기
2022-10-06 14:43:26송*현
2022-10-06 14:29:58황*현
2022-10-06 14:22:13김*은
2022-10-06 14:08:31송*영
2022-10-06 14:01:15김*희
2022-10-06 13:55:11이제는 마음에 투자합니다
모든 정신질환자들 정신건강복지센터종사자들 화이팅
조*휘
2022-10-06 13:51:54각박해져가는 현대사회에서 나 자신과 타인을 모두 소중히 여기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신*옥
2022-10-06 13:47:12강*정
2022-10-06 13:44:02강*정
2022-10-06 13:42:25덕분에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김*영
2022-10-06 13:35:36김*아
2022-10-06 12:48:50주변에 비슷한 상황이었던 지인이 있었는데 아무 렇지 않게 그저 들어주고 평소처럼 행동해 주니 나아지더라구요
물론 증상에 따라 가족들의 힘겨움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 줄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 준다면
점점 나아질 것이라 생각해요~
김*아
2022-10-06 12:45:25마음이 아플때 주눅들지 않고 많은 사람들과 공감해 가면서 함께 어울려서 지내고자 하는 용기가 멋있어요!
저도 조금의 편견은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계기로 그 편견을 깨면서 살아가야 겠다 싶어요
최*현
2022-10-06 12:40:00모두 건강한 삶을 회복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최*현
2022-10-06 12:37:21이 영상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기를 기원하고, 그러기 위하여 저 스스로도 나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백*숙
2022-10-06 12:24:23박*현
2022-10-06 12:00:12편견은 가지지말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차*민
2022-10-06 11:32:32김*영
2022-10-06 11:29:23윤*민
2022-10-06 11:20:44윤*민
2022-10-06 11:19:03유*정
2022-10-06 11:17:48박*경
2022-10-06 11:08:05강*원
2022-10-06 10:40:24공*희
2022-10-06 10:28:13김*연
2022-10-06 10:13:53이*나
2022-10-06 10:10:46남*경
2022-10-06 10:08:39김*아
2022-10-06 09:53:26김*아
2022-10-06 09:44:55김*영
2022-10-06 09:28:04최*희
2022-10-06 09:27:53송*찬
2022-10-06 09:10:34편견을 버리고 다가가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서*설
2022-10-06 08:40:02이*연
2022-10-06 08:02:35신*주
2022-10-06 03:48:14서*교
2022-10-06 02:38:15이*송
2022-10-06 02:30:50김*경
2022-10-06 01:16:59널리 홍보하시어 빠른 치료로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문*진
2022-10-06 00:33:48권*진
2022-10-06 00:20:02김*영
2022-10-06 00:15:32최*진
2022-10-05 23:32:43강*은
2022-10-05 23:31:16다만 모두 동일한것은 누구라도 정신질환은 생길수있는것이고 또한 생겼을때 적절한 치료시기와 치료,약물투약을통해서 그정도를 많이 낮추고 완화시킬수있다는것입니다. 저또한 학창시절 두번에걸친 왕따로 공황장애 판정을 받았었는데요
그당시에는 저도,부모님도 많이놀랐고 정신병원이나 정신과에대한 틀에박힌 고정관념이 자라오면서 항상 있었는데 제가 2년동안 약을먹어가며 치료를받아보고는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정신병원도 우리가 상처가나거나 큰부상이 있으면 외과나 병원을가듯이 마음의 상처가났을때 가는 똑같은병원이라는것을요 그리고 오시는분들 대부분이 겉으로 보았을때는 질환이 있는지 알수없는 사람들이였습니다 그저 마음의 상처이기때문에 우리눈으로 볼수없는것뿐이더라구요
제가 감히 장애인들의 삶까지 이해하고 공감한다고 할순없습니다 다만 그들도 우리와같은 사회를 사는사람들이고 그사람들이 사회에서 낙오되거나 기회를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건 우리나라의 인식이 바뀌지않으면 절대바꿀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장애인이지만 장애인들을 너무나도 응원합니다 부디 꼭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
정*오
2022-10-05 23:13:34이*훈
2022-10-05 23:13:05애**지
2022-10-05 23:12:45주변사람들의 편견과 선입견은 무시할수없는것같아요
기분이나 충동조절, 이상행동 등의 증상들은 나쁘거나
잘못된게아니고 아파서 나타나는 문제이기때문에 약물치료와 꾸준한 진료로 나아질 수 있습니다
나부터 인식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오*래
2022-10-05 22:58:43오*정
2022-10-05 22:58:33김*진
2022-10-05 22:39:42김*정
2022-10-05 22:33:01김**
2022-10-05 22:24:50김*희
2022-10-05 22:23:51김*진
2022-10-05 22:22:35김*희
2022-10-05 22:17:57전*홍
2022-10-05 22:17:54정*아
2022-10-05 22:17:41이*화
2022-10-05 22:17:19장*정
2022-10-05 22:01:04류*진
2022-10-05 21:49:22박*임
2022-10-05 21:42:32힘내세요! 화이팅!!
송*욱
2022-10-05 21:41:29송**
2022-10-05 21:39:16모든 정신장애인 여러분 응원합니다.
김*경
2022-10-05 21:34:58강*묵
2022-10-05 21:19:08하*윤
2022-10-05 21:11:09권*순
2022-10-05 21:09:39세상의 편견에 맞서 이겨내길 응원합니다.
하*민
2022-10-05 21:08:54그리고,모두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하*우
2022-10-05 21:08:51이*연
2022-10-05 21:08:04이*영
2022-10-05 21:07:04정*혜
2022-10-05 21:03:53정*혜
2022-10-05 21:03:26조*현
2022-10-05 20:59:31김*지
2022-10-05 20:59:30힘내세요~좋은날은 언젠가는 꼭 오더라구요^^
김*지
2022-10-05 20:58:10이*숙
2022-10-05 20:48:18박*은
2022-10-05 20:46:56박*은
2022-10-05 20:45:18서*민
2022-10-05 20:42:54전*화
2022-10-05 20:38:24함께 이겨나가요
이*민
2022-10-05 20:37:08김*연
2022-10-05 20:31:08주*희
2022-10-05 20:29:34조*아
2022-10-05 20:24:20서*민
2022-10-05 20:22:49이**
2022-10-05 20:19:06화이팅 입니다!!
이**
2022-10-05 20:17:51푹쉬고 영양가는 영양소섭취하면 좋아지듯이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바래요 ^^
이*주
2022-10-05 20:15:55응원합니다~
주*희
2022-10-05 20:12:40주*일
2022-10-05 20:10:12하*애
2022-10-05 20:08:06강*진
2022-10-05 20:07:45윤**
2022-10-05 20:07:06함께 사는 우리!! 함께해요^^
하*애
2022-10-05 20:04:48서*영
2022-10-05 20:01:59최**
2022-10-05 19:58:26김*정
2022-10-05 19:57:00김*연
2022-10-05 19:54:51응원합니다.
신*수
2022-10-05 19:38:25이*은
2022-10-05 19:37:18조*원
2022-10-05 19:34:10조*원
2022-10-05 19:32:30강*복
2022-10-05 19:29:06박*연
2022-10-05 19:24:52아프면 병원가는게 당연하듯 마음 아픈 일이 있을때 서로 소통하고 나누는 일이 당연시 됐으면 좋겠어요
경상남도 정신건강 온라인 박람회를 응원할게요
서*영
2022-10-05 19:22:23그 차이를 인정하고 공감하고 인정해줘야한다는 생각이듭니다~~
박*경
2022-10-05 19:19:05조금 만 더 따뜻하고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면 서로 모두가 행복할거에요.
조*희
2022-10-05 19:15:34누구나 마음의 감기가 올 수 있어요. 힘내세요.
조*진
2022-10-05 19:03:08그래도 그러한 분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슬
2022-10-05 19:02:38누구나 감기가 걸릴 수 있듯이 너무 차별없이 보는 시선이 완화되었으면 좋겠어요
조*진
2022-10-05 18:59:16그래도 많은 분들이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주시니 다른 미래를 위해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손*희
2022-10-05 18:57:03나와 조금 다른사람이라는 생각으로 바꿔져야할꺼 같아요
급변하는 시대에 어떤이는 그 시대에 흐름에 적응을 잘하지만 또 그렇지못하고 더딘 어떤이도 있으니까요
다름을 이해함으로써 조금 더 행복한 경남이 되길 바래봅니다 우리 편견에서 조금 더 다가가요
장*분
2022-10-05 18:57:00힘내세요
박*희
2022-10-05 18:56:39본인의 의지가 엄청 중요할것 같아요! 힘냅시다♡
***
2022-10-05 18:51:38이*서
2022-10-05 18:41:09이*지
2022-10-05 18:26:05신*희
2022-10-05 18:11:11김*애
2022-10-05 18:05:00정*철
2022-10-05 18:02:50지금 시대는 정신병 없는 사람이 없다,, 라는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편견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이*경
2022-10-05 17:42:00조*미
2022-10-05 17:41:34이*희
2022-10-05 17:40:07이*희
2022-10-05 17:39:07정*희
2022-10-05 17:36:32채*민
2022-10-05 17:36:19전**
2022-10-05 17:31:37박*기
2022-10-05 17:26:14성*진
2022-10-05 17:26:10한*정
2022-10-05 17:25:54오*민
2022-10-05 17:16:33예*
2022-10-05 17:16:14서*현
2022-10-05 17:03:59최*민
2022-10-05 17:02:36최*민
2022-10-05 17:01:16테*트
2022-10-05 17:01:06김*현
2022-10-05 16:41:50김*현
2022-10-05 16:40:56김*호
2022-10-05 16:39:34한*리
2022-10-05 16:35:34정신장애인분들도 우리와 다르지않다는걸 저도 치료받으면서 알게되었어요. 꼭 극복해서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이*라
2022-10-05 16:33:13우리는 혼자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고 함께 살아가야하기에 지역사회 안에서 모두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기본은 서로를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
남*인
2022-10-05 16:32:36안*하
2022-10-05 16:30:33이*주
2022-10-05 16:17:46이*희
2022-10-05 16:14:12장**
2022-10-05 16:11:14온*소
2022-10-05 16:01:30김*아
2022-10-05 15:54:10그날이 오기까지 응원 합니다.
김*아
2022-10-05 15:52:12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개선하기 위해서 함께 노력합시다! 화이팅
김*미
2022-10-05 15:49:44김*혁
2022-10-05 15:45:53박*은
2022-10-05 15:45:01김*영
2022-10-05 15:36:32허*미
2022-10-05 15:32:17신**
2022-10-05 15:30:50조*경
2022-10-05 15:28:47윤*서
2022-10-05 15:26:34최*옥
2022-10-05 15:26:02이*경
2022-10-05 15:20:34이*민
2022-10-05 15:18:09장*숙
2022-10-05 15:01:31박*준
2022-10-05 14:59:43고*연
2022-10-05 14:59:41김*연
2022-10-05 14:52:41강*연
2022-10-05 14:46:35정*후
2022-10-05 14:40:22이*은
2022-10-05 14:38:27사*딸
2022-10-05 14:35:51노*주
2022-10-05 14:34:56양*분
2022-10-05 14:31:54양*분
2022-10-05 14:28:49응원한다
장*민
2022-10-05 14:25:05채*정
2022-10-05 14:18:16김*진
2022-10-05 14:06:37처음 가족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니 보는 것만으로도 힘들었을텐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너무 대단합니다.
하루 빨리 건강하기를,,가족들의 생활이 나아지기를 바래봅니다. 응원합니다.
이*정
2022-10-05 14:02:24동*이
2022-10-05 14:02:11조*나
2022-10-05 14:00:50쭈*
2022-10-05 13:55:53신*제
2022-10-05 13:55:47단기간에 변화는 힘들겠지만 묵묵히 최선을 다한다면,
마음이 전달 되리라 생각 됩니다.
저도 미약하나마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진
2022-10-05 13:52:56이렇게 정신건강온라인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 좋습니다.
정신재활시설에 대해서 많은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속상하고 정신장애인도 평범한 시민으로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평등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저 또한 반성하고 모두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주변 분들을 챙길 수 있도록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화이팅!! 마음으로 행동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조*나
2022-10-05 13:44:35그에따른 제도 및 시설 등 곳곳에서 굉장히 많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더 나은 사회가 되길 응원합니다.
임*솔
2022-10-05 13:42:51하*연
2022-10-05 13:37:36김*수
2022-10-05 13:34:1210월10일마다 매년 정신건강증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벽
2022-10-05 13:29:22강*로
2022-10-05 13:28:40박*지
2022-10-05 13:28:08김*진
2022-10-05 13:27:18좋은 이야기를 해주신 주상은센터장님의 강연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모두들 각자의 아픔이 하나씩은 있습니다.
신체적인 질병이 있는사람은 신체의 고통을
정신질환자는 마음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가 아픔을 가진 사람들을 모두 평등하게 바라봐준다면
모두가 건강한 사회로 발돋음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홍*주
2022-10-05 13:26:22박*희
2022-10-05 13:26:11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줄아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영
2022-10-05 13:25:52다*
2022-10-05 13:24:02김*미
2022-10-05 13:23:08이*미
2022-10-05 13:22:29고*지
2022-10-05 13:19:51정신질환에 대한 영상도 많이 접하고 정신질환에 대해 알고 나니
주변에서도 많이 보이는 것 같고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일반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살아가는 동안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림
2022-10-05 13:19:42양*
2022-10-05 13:17:33김*은
2022-10-05 13:17:12문*벽
2022-10-05 13:15:18늘 응원합니다
정*정
2022-10-05 13:14:44마음에 병도 병인데 정신과에 질환을 잘 인지 못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 분들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심*경
2022-10-05 13:14:29이*향
2022-10-05 13:13:15경남 정신건강!!
대한민국 정신건강!!
화이팅!!!!
김*화
2022-10-05 13:12:57최*얼
2022-10-05 13:11:57오*주
2022-10-05 13:11:17몸도 마음도 건강할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야겠습니다
송*종
2022-10-05 13:10:29여기 강남이 아닌 경남이라구 이런문화 펼쳐주심 감사합니다
함*
2022-10-05 13:07:00응원합니다
조*부
2022-10-05 13:04:44최*은
2022-10-05 12:57:29최*은
2022-10-05 12:44:25이*영
2022-10-05 12:32:40김*훈
2022-10-05 12:30:37이*훈
2022-10-05 12:30:20김*혜
2022-10-05 12:26:23김*혜
2022-10-05 12:25:57현*영
2022-10-05 12:23:29김*진
2022-10-05 12:22:23김*현
2022-10-05 12:21:10김*빈
2022-10-05 12:14:12곽*태
2022-10-05 12:13:49장*정
2022-10-05 12:12:49김*영
2022-10-05 12:12:46윤*영
2022-10-05 12:11:49곽*숙
2022-10-05 12:01:16김*혜
2022-10-05 11:56:43김*민
2022-10-05 11:53:56정*경
2022-10-05 11:53:48서*원
2022-10-05 11:53:22이*주
2022-10-05 11:53:03한*경
2022-10-05 11:48:31정*숙
2022-10-05 11:48:26힘내시고 응원합니다~!!
박**
2022-10-05 11:46:27김*미
2022-10-05 11:43:20함*
2022-10-05 11:41:55응원합니다
정*훈
2022-10-05 11:31:50장*원
2022-10-05 11:31:23홍*향
2022-10-05 11:30:35임*영
2022-10-05 11:21:25박*은
2022-10-05 11:21:02정신장애인분들의 평범한 삶! 응원합니다!
함께 힘쓰겠습니다~! 화이팅!
오*결
2022-10-05 11:20:57서비스가 필요한 분들이
더 많고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영
2022-10-05 11:19:57편견과도 싸워야 하는군요
힘내세요!
최*수
2022-10-05 11:15:57박*원
2022-10-05 11:15:43이*지
2022-10-05 11:15:11강*성
2022-10-05 11:13:23김*새
2022-10-05 11:12:59최*미
2022-10-05 11:09:45박*미
2022-10-05 11:06:06박*진
2022-10-05 11:04:14윤*훈
2022-10-05 10:58:26김*수
2022-10-05 10:57:36조*영
2022-10-05 10:57:16유*재
2022-10-05 10:53:45박*지
2022-10-05 10:52:54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야 하는 정신장애인 분들이라고 말은 하지만 오히려 우리가 그 분들을 우리의 편견에 가두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친근하게 보고있는 대중매체에 비춰지는 여러 화면의 부분들이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낙인을 더욱 부추길 수도 있다는 것이 다소 충격이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많은 것들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정*혜
2022-10-05 10:51:05정말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다른 당사자 및 가족분들을 위해 힘이 되는 소중한 영상자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안*빈
2022-10-05 10:48:54노*정
2022-10-05 10:48:44정*경
2022-10-05 10:46:54편견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동참합니다
최*식
2022-10-05 10:43:48백**
2022-10-05 10:43:08장*희
2022-10-05 10:42:13송*슬
2022-10-05 10:40:36최*현
2022-10-05 10:39:10문*진
2022-10-05 10:37:57장*희
2022-10-05 10:36:32이*자
2022-10-05 10:30:04다같이 생활할수 있는 안전한 환경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경
2022-10-05 10:26:21힘든순간이 많았을테지만 잘극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에게 외면받은 당사자들과 가족들에게 큰힘이 되어주세요.
윤*나
2022-10-05 10:22:33이*숙
2022-10-05 10:22:27항상 긍정마인드로 화이팅 !!
김*우
2022-10-05 10:22:22단*경
2022-10-05 10:20:09그 어떠한 일보다 님들을 응원합니다!
황*정
2022-10-05 10:20:08우*용
2022-10-05 10:13:54김*정
2022-10-05 10:12:51오*은
2022-10-05 10:12:24한*애
2022-10-05 10:11:59정*상
2022-10-05 10:11:49김*화
2022-10-05 10:11:15김*정
2022-10-05 10:04:44배*주
2022-10-05 10:04:04임*림
2022-10-05 10:03:57꾸준한 치료와 재활로 평범하게 살아갈수 있는 여러분들은 지역사회의 시민들입니다.항상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감을 가져주세요. 응원합니다!
황*유
2022-10-05 10:03:10전*경
2022-10-05 10:02:17홍*숙
2022-10-05 10:00:00곽*욱
2022-10-05 09:57:53이*주
2022-10-05 09:55:48김*경
2022-10-05 09:54:34이*숙
2022-10-05 09:53:55우*용
2022-10-05 09:52:22황*미
2022-10-05 09:52:12이*화
2022-10-05 09:49:43김*희
2022-10-05 09:49:10안*희
2022-10-05 09:47:40김*연
2022-10-05 09:45:50주*화
2022-10-05 09:45:12천*연
2022-10-05 09:44:26천*연
2022-10-05 09:44:01이*녕
2022-10-05 09:43:20이*경
2022-10-05 09:42:06이*선
2022-10-05 09:40:41박**
2022-10-05 09:40:09최*선
2022-10-05 09:40:08유*슬
2022-10-05 09:39:25이*진
2022-10-05 09:39:22윤*림
2022-10-05 09:39:20이*민
2022-10-05 09:39:18이*민
2022-10-05 09:39:02이*은
2022-10-05 09:38:58박*은
2022-10-05 09:38:47ㅇ*
2022-10-05 09:38:42장*하
2022-10-05 09:38:26오늘도 꼭 함께해주세요
황*여
2022-10-05 09:38:01장*하
2022-10-05 09:37:27김*은
2022-10-05 09:37:00정*영
2022-10-05 09:36:27안*득
2022-10-05 09:36:24안*주
2022-10-05 09:33:05이*좌
2022-10-05 09:30:55김*옥
2022-10-05 09:30:53김*옥
2022-10-05 09:30:20이*호
2022-10-05 09:30:14김*준
2022-10-05 09:29:21송*환
2022-10-05 09:29:19이*원
2022-10-05 09:28:04정*선
2022-10-05 09:27:51허*영
2022-10-05 09:27:21송*주
2022-10-05 09:27:08당신들이 있기에 그분들도 기회와 용기를 가질수 있는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이*은
2022-10-05 09:26:23송*주
2022-10-05 09:24:19편견이 없어지길... 모두 화이팅입니다.
전*ㅇ
2022-10-05 09:23:25조*라
2022-10-05 09:22:44이*은
2022-10-05 09:22:32손을 내밀면 함께 하는 세상이 옵니다.
전*서
2022-10-05 09:21:21백*혜
2022-10-05 09:20:58김*지
2022-10-05 09:20:35조*영
2022-10-05 09:20:11이*빈
2022-10-05 09:20:05김*희
2022-10-05 09:19:19김*정
2022-10-05 09:14:27이제야 밝혔던 그때 당신의 말
아침이 오는게. 싫고. 뛰어 내리고 싶었다던...
그때 그걸 이해 못하고 원망만해서. 미안해
난 늘 당신편이야...화이팅
주*령
2022-10-05 09:13:30그래도 모두 힘내시고 좋은 날이 있길 바랍니다!
이*준
2022-10-05 09:12:25이*진
2022-10-05 09:10:10고*성
2022-10-05 08:44:59온라인박람회를 쭈욱둘러보면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유사기관에 근무하는 종사자분들의 노력덕분에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고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것같아 감사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어디선가 도움이 필요하지만 용기내지 못한
어느누군가가 한발짝 용기내어 지역사회로 나와
본인의 자유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홍*검
2022-10-05 08:31:30홍*윤
2022-10-05 08:30:45최*화
2022-10-05 08:26:00김*숙
2022-10-05 03:16:57김**
2022-10-05 02:57:43이*지
2022-10-05 01:59:48손*훈
2022-10-05 01:59:18최*현
2022-10-05 01:56:48송*순
2022-10-05 01:24:48박*옥
2022-10-05 01:04:23이*정
2022-10-05 00:15:31유*숙
2022-10-05 00:10:19서*희
2022-10-05 00:08:48이*정
2022-10-05 00:07:30김*규
2022-10-04 23:50:57김*화
2022-10-04 23:34:00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살아 봐요
백*인
2022-10-04 22:13:01나*자
2022-10-04 22:01:23다함께 화이팅!이에요.
한*희
2022-10-04 21:59:46죄책감 갖지 마세요
누구보다 힘들 당사자, 그리고 가족분들 모두 힘내셨음 좋겠어요
화이팅!!
김*중
2022-10-04 21:30:04김*경
2022-10-04 20:39:16보**김
2022-10-04 20:10:24입원 하는 날 마음이 힘드셨을것 같네요
어머니가 참 차분하신 것 같아요
보**김
2022-10-04 20:04:56응원합니다
최*나
2022-10-04 20:00:20김*구
2022-10-04 19:55:25김*구
2022-10-04 19:54:56손*지
2022-10-04 19:44:49갑자기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에 지켜보고 함께 생활함에 있어 많이 힘들어 했었습니다. 이해를 못해 서로 힘들어하기도 했구요.
그러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잘 회복하여 일상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때 가족강사를 만날수 있었다면 큰 도움을 받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신건강복지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
2022-10-04 19:42:08손*지
2022-10-04 19:34:12이*제
2022-10-04 19:33:27손*수
2022-10-04 19:12:08박*혜
2022-10-04 18:58:42이*서
2022-10-04 18:58:24김*주
2022-10-04 18:56:52천*영
2022-10-04 18:34:45미디아 속에서 차별과 편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도 인식과 인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남*미
2022-10-04 18:30:15유*늘
2022-10-04 18:19:43이런 활동과 관심이 모여 정신장애인에 대한 권익을 온 국민이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경상남도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상은 센터장님의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더 정신장애인의 권익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기
2022-10-04 18:02:53강*진
2022-10-04 17:58:01금*권
2022-10-04 17:57:52지금 이순간에도 힘들게 지내고 계시는 가족분들과 대상자분들에게 분명 큰 도움이 되고 있을 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오래오래 지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련
2022-10-04 17:55:02생각이들 정도로.. 감정 컨트롤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초창기때..
제 맘대로.. 활동하고.. 갈 수있는 여행도
제대로 못 가고하니..
갖혀있는 것 같단 생각에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어느 누구나.. 어떤 상황이되면..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까..
편견없이 바라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부터도 노력해보겠습니다 ^^
박*정
2022-10-04 17:54:09김*리
2022-10-04 17:52:36진*식
2022-10-04 17:51:16박*정
2022-10-04 17:47:58정*
2022-10-04 17:46:19정*혜
2022-10-04 17:36:52한*기
2022-10-04 17:34:24어떻게 우리가 가족의 치료를 도와줘야할지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림
2022-10-04 17:29:25박*나
2022-10-04 17:28:34김*진
2022-10-04 17:11:52하*화
2022-10-04 17:09:21강*창
2022-10-04 17:06:07이*진
2022-10-04 17:02:15박*선
2022-10-04 17:00:29진**
2022-10-04 16:59:28이*하
2022-10-04 16:55:00강**
2022-10-04 16:48:13이*현
2022-10-04 16:47:35하*정
2022-09-29 21:31:12하*영
2022-09-29 19:03:08유*연
2022-09-29 15:55:34가족의행복이 나의행복
고*민
2022-09-29 15:14:06휴직하기 전 반년동안 거의 매일 울지 않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할 때면 숨이 가쁘고 가슴이 죄는 기분이 들었으며
구원이 없는 매일매일, 괴로움에 매몰되어 어찌할바 모른 채 몰래 나가 자가용에 앉아 눈물을 흘리기 일쑤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장동선 박사님이 말씀하신 신체적, 행동적, 정서적 징후가 모두 나타났던 것 같다.
식욕이 없어져 두세숟갈 먹을까 말까하며 불면으로 잠을 설치다보니 살이 급격하게 빠지고
면역이 약해져서 없던 천식이 생겨 잔기침을 연발했다.
일을 해야하는데 서류에 적힌 문장 한줄이 머릿속에 입력이 제대로 안되어서 업무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 반응할 힘조차 없어지고 친한 친구조차도 만나 대화를 나눌 에너지가 없을 정도로 무기력했다.
지나가는 길에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던 언니가 "저러다 **이 무슨 일 나겠다.." 라는 말을 했다.
주변에 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알아차릴 정도로 상태가 많이 나빠져 있었던 것 같다.
내 상태에 대한 알아차림과 관심어린 질문 덕분에 뜨문뜨문하게나마 내 상태의 심각성에 대해 말을 하게 되었고
어떻게 보면 정상적 범주에서 벗어난 나의 상태이지만 주변에 이야기를 해도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갖게되고 도움을 요청할 용기를 얻게 되었다.
휴직을 하는 것이 성공가도를 가려는 자들에 대한 상대적 패배가 아니며 낙오자가 되는 것도 아니었다.
심리센터에 가서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지금은 우울에 빠지기 전 보다 나 자신에 더 집중하고 통찰하는 계기가 되어 정신적으로 더 성숙해진 것 같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나의 건강을 돌보는 것- 내가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주변을 더 돌아볼 수 있다는 것- 그로 인해 더 성숙한 관계를 형성하고 세상의 한 구성원으로서 활동하면서 스스로의 효능감을 느끼며 살 수 있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게된 내 인생의 중대한 한 페이지였다.
지금 생각하면 나는 참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내 상태를 알아봐주고 애정어린 대화를 나눠준 이들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휴직이라는 제도가 있는 직장에 다니고 있다는 것은 나에게 큰 행운이었다.
위에 영상처럼 주변에 누군가가 증상을 보인다면 나또한 그럴 거지만 한번만, 딱 한번이라도 좋으니 관심어린 말한마디를 건내주셨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 개개인의 정신이 여유로울 수 있는 사회 환경이 갖춰졌으면 좋겠고 주변에 약국이 흔하듯이 마음의 감기를 치유할 수 있는 상담소가 많이 생긴다면 좋겠다. 마음에 잠깐 감기가 든 거라고, 이상한 게 아니라고 일상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빈*옥
2022-09-29 10:35:20소중한 생명 소중히 여기고
주위관심을 많이 가져야겠네요
최*유
2022-09-29 09:34:29몰랐든 정보와 다른분과 공유합니다
김*선
2022-09-29 09:11:21앞으로더관심과 홍보와 다른분들과 공유하여 참여하겠습니다
조*정
2022-09-29 08:28:18접하게되는 경우가 있어서 많이 안타까워요
가까운 사람의 행동 말에 더 귀기울여
손을 내밀수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유**
2022-09-29 00:34:1610대에서 30대가 많다고하니 정말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서**
2022-09-29 00:12:37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30분마다 자살이라는 자기목숨을 포기한다고하니 놀랍네요
주위에 관심을 갖고 한마디한마디에 귀 기울여야겠네요
자기자신을 사랑하세요
문*숙
2022-09-28 22:43:09앞으로 이런 겅연이나 홍보 행사 적극 참여해
자살 방지에 동참하여 조금이나마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수 있도록 관심 가져 봅니다.
김*경
2022-09-28 15:31:51좋은 내용들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경
2022-09-27 19:15:08성*인
2022-09-27 17:36:46장*라
2022-09-26 16:12:46이*경
2022-09-26 14:45:24이*경
2022-09-26 14:39:55김*진
2022-09-26 13:28:21박*범
2022-09-25 17:04:05신*희
2022-09-24 11:24:09김*영
2022-09-23 17:31:06최*랑
2022-09-23 09:34:22구*원
2022-09-22 22:27:33박*영
2022-09-22 13:24:55권*경
2022-09-22 11:10:39권*은
2022-09-22 11:00:33김*아
2022-09-22 10:33:58송*정
2022-09-22 09:50:13송*석
2022-09-22 09:48:47손*숙
2022-09-19 15:55:59신선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백*순
2022-09-19 15:40:41박*현
2022-09-19 11:08:43박*남
2022-09-19 08:41:43경상남도자살예방온라인박람회를 통해 좋은 강연 들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서*훈
2022-09-18 23:37:44샘
2022-09-18 23:30:19좋은강연 너무 감사해요.
백*희
2022-09-18 23:21:34이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을 나타내는지....
주위에 힘든 사람에게 다가서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이*영
2022-09-18 23:08:36이*지
2022-09-18 22:39:57갑자기 죽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씀처럼 가까운 사람들의 말도 잘 기울이면서 서로 공감하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공*빈
2022-09-18 22:06:44김*태
2022-09-18 21:17:55좋은 강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유*혜
2022-09-18 21:05:08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삶이 힘들고 지쳤을 때 ' 나는 과연 다른 사람에게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존재이기는 할까? ' 라는 나라는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휘몰아쳤던 날이 있었는데 영상 속에 나온 문구를 보고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 그리고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사람들이 내 곁에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준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련
2022-09-18 20:58:47정*은
2022-09-18 20:22:39행복해보이는 사람도 나름대로 고민이 있고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 우리는 알 수 없겠죠.
우리는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람들이니까 서로서로 관심을 갖고 살아야겠습니다.
박사님의 강의로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친한 친구나 이웃들에게도 좀 더 예민하게 관심을 갖고 이야기에 귀 기울여서 살피겠습니다.
그리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광
2022-09-18 19:46:17이*혜
2022-09-18 19:11:36이*열
2022-09-18 19:08:25윤*해
2022-09-18 17:37:01김*선
2022-09-18 17:34:15경상남도 자살예방온라인박람회
저한테 참 뜻깊은 시간이였어요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가 많았는데
이번 박람회를 보고 많이 용기가 나고
도움도 되고 좋았습니다.
경상남도 자살예방온라인박람회 감사해요
김*자
2022-09-18 16:37:10오*찬
2022-09-18 16:03:15고**
2022-09-18 15:41:53그런데도 사람들은 혼자라고 생각하고 외로워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수 많은 일들은 정말
죽을만큼 힘든 경우도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참고 이겨내고 살아야합니다.
주변사람들도 자주 살펴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는 자세도 필요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누군가에게 꼭 털어놓아야겠어요.
항상 상승곡선을 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서로 존중하며 주변과 나를 잘 살피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혜
2022-09-18 14:41:03김**
2022-09-18 13:19:33강*주
2022-09-18 12:34:42김*미
2022-09-18 11:36:50김*미
2022-09-18 11:31:02김*훈
2022-09-18 10:15:44더욱 집중해서 봤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본인이 힘들다는 걸 가까운 사람과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게
괜찮다는 인식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고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무 문제가 없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외부의 상처에 대해서는 잘 알아봐 주는데 내면의 상처에 대해서는 무심하고 모질게 구는 면이 있는 듯 합니다. 저부터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도움이 되어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임*리
2022-09-17 23:28:32슬기롭게 이겨내야 한다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저도 주위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다면 외면하지 않고 손을 내밀어줄래요! :)
이**
2022-09-17 23:02:45약간의 도움을 줄수 있도록
주위사람들 이야기에 더욱 귀기울여야겠습니다
백*영
2022-09-17 22:29:02박*현
2022-09-17 22:02:38김**
2022-09-17 21:54:27있는지 더 자주 묻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노*경
2022-09-17 21:27:30김*숙
2022-09-17 21:23:01정*미
2022-09-17 21:08:38유*화
2022-09-17 20:50:33서*애
2022-09-17 20:49:48박*원
2022-09-17 20:48:35너무 좋은 강연 들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김*진
2022-09-17 20:14:20관심을 가지고 자살 예방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애
2022-09-17 20:13:15박**
2022-09-17 19:59:36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김**
2022-09-17 19:52:37전*자
2022-09-17 19:38:21이*주
2022-09-17 19:17:23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 것도 내 삶을 소중히 여기는거라는거
생각한대로 된다는 거 같다
김*중
2022-09-17 19:16:33하나뿐인 소중한생명 더욱더 소중하게 여기겠습니다.
힘들때 도움 요청할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겠습니다
김*경
2022-09-17 19:02:26솔직한 감정 표현하기
당신이라는 사람 더하기~♡
유*순
2022-09-17 18:04:36박*현
2022-09-17 17:30:41김*민
2022-09-17 17:15:45박**
2022-09-17 17:07:14알겠되었습니다
박*현
2022-09-17 16:41:51정*라
2022-09-17 16:15:14신*현
2022-09-17 15:10:51신*현
2022-09-17 15:04:24강*화
2022-09-17 14:20:53이*미
2022-09-17 13:12:32정*원
2022-09-17 13:07:51김*현
2022-09-17 12:57:43이*성
2022-09-17 12:52:46김*진
2022-09-17 12:35:14이*림
2022-09-17 12:14:50박*윤
2022-09-17 11:43:28자살예방을 위해 다른 누군가에 대한 관심이 제일 크고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황*철
2022-09-17 11:32:25최*원
2022-09-17 11:26:58민*배
2022-09-17 11:19:43김*라
2022-09-17 11:10:57영상 중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누구나 자살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괜찮을 것이라는 오만한 생각과 편견을 가지지 않고 힘든 사람이 있으면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여 지지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은
2022-09-17 08:36:13권*조
2022-09-17 08:32:14백*은
2022-09-17 08:25:00배*연
2022-09-17 07:09:38이*미
2022-09-17 06:46:58함*
2022-09-17 01:46:42정*정
2022-09-17 00:11:41엄청난 위안이 됩니다
전*미
2022-09-16 23:34:45박*우
2022-09-16 23:15:22안*형
2022-09-16 23:03:06박*은
2022-09-16 22:55:17박*영
2022-09-16 22:51:52자살예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박*홍
2022-09-16 22:46:49권*희
2022-09-16 22:42:31조*득
2022-09-16 22:27:42김*규
2022-09-16 22:24:34주변에 이런 징후가 보이면 도움도 줄수있고 전문가를 소개시켜 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밀양 정신 보건센타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 가족중 한명도 도움을 받고 케어를
받고 있는데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어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 드립니다.
단*경
2022-09-16 22:24:14자살 위험신호를 잘 들여다보면서 자살예방을 위해 더 힘써야될것같습니다.
허*람
2022-09-16 22:17:16허*민
2022-09-16 22:14:41허*온
2022-09-16 22:03:46친구에게 말하면 조금이라도 좋아진다고 하여서
나에게도 친구가 그런말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생각들을 한 번 더 해보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김*희
2022-09-16 22:01:07김*수
2022-09-16 21:32:09나의 슬픔, 나의 감정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고맙습니다.
황*욱
2022-09-16 20:58:29문*경
2022-09-16 20:23:28우울감을 느낄 때, 자살 충동이 일어날 때에는 누구에게나 생겨나는 감정임일 잊지 말고 표현하세요! 표현할 때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은 힘을 잃게 됩니다.
주위에 관심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표현(질문)하세요. "너 괜찮아?"라고.
이러한 표현이 모여서 우리는 서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서로에게 구원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
우리 함께, 같이 행복하게 살아요^^
이*현
2022-09-16 20:06:29신*욱
2022-09-16 19:52:30강**
2022-09-16 19:42:10김**
2022-09-16 19:37:05배*주
2022-09-16 19:32:19이*숙
2022-09-16 19:26:16조*향
2022-09-16 19:21:52김**
2022-09-16 19:12:21김**
2022-09-16 19:09:07관심을 줄수 있어야겠네요
정*철
2022-09-16 18:55:49앞으로는 주변을 둘러보고 가족 친척 지인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특히 어린 청소년들에게 더 많이요.
최*진
2022-09-16 18:51:38자살징후를 잘 살펴서 도움을 줘야겠네요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서*연
2022-09-16 18:50:00박*심
2022-09-16 18:38:35백*인
2022-09-16 18:34:34장*주
2022-09-16 18:31:59박*은
2022-09-16 18:22:11감사합니다.
최*정
2022-09-16 18:13:52누군가가 제게 다가와 힘듦을 표현 할때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공감하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이**
2022-09-16 18:06:48김*영
2022-09-16 18:04:09나*정
2022-09-16 17:49:34배*윤
2022-09-16 17:45:37배*경
2022-09-16 17:39:44공*빈
2022-09-16 17:33:11임*미
2022-09-16 17:32:42김*은
2022-09-16 17:18:31힘든 이에게 공감해 주고
자살징후를 잘 기억해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이*규
2022-09-16 17:09:34김*영
2022-09-16 17:00:13즐거운 맘으로 생활하자.
김**
2022-09-16 16:43:40소중한 생명을 지킬수있고
자살률도 낯추는데 일조하겠습니다
나*리
2022-09-16 16:23:26오*정
2022-09-16 16:22:05주위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잘 들어주기!!
나*정
2022-09-16 16:07:32자살징후를 잘 이해하고
주변 사람들을 잘 살피며 서로 도닥여주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김*화
2022-09-16 15:58:54임*림
2022-09-16 15:51:49황*여
2022-09-16 15:49:16이*원
2022-09-16 15:49:11전*화
2022-09-16 15:48:37김*희
2022-09-16 15:44:36타인의 인생을 변화시키는데에는 내가할수있는것의 한계가있다라는 생각이 더 컸는데,조그마한 관심과 말한마디로 변화의 씨앗을 뿌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않을까 라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사람을 더하고 사랑을 더하며 살아가야되겠어요^^
진*명
2022-09-16 15:38:44오*주
2022-09-16 15:37:43진*혜
2022-09-16 15:25:48실무에도 많은 도음이 되었습니다.
박*아
2022-09-16 15:23:29장*저
2022-09-16 15:22:17손에손잡고~~노래가 왜 있는지 알것같아요
그렇게 누군가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김*미
2022-09-16 15:05:55황*여
2022-09-16 14:52:34황*미
2022-09-16 14:34:10항상 주의를 둘러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분들이 없는지 주의 깊게 봐야 할거 같습니다.
박**
2022-09-16 14:25:42이*희
2022-09-16 14:17:15그분들의 힘든마음을 들어드리고 알아드리기만 해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하니 도움을 드릴수만 있다면 그분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드리고 도움을 드리고싶어요
우리나라 자살율도 세계1위인데 앞으로는 이런건 1등을 안하기를 바래봅니다 좋은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선
2022-09-16 14:17:11김*화
2022-09-16 14:16:51이*민
2022-09-16 14:14:53이*진
2022-09-16 14:13:14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서*라
2022-09-16 14:08:50힘들 때 누군가에게 도움청하기가 쉽지 않은데 타인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먼저 다가가 일상적인 말이라도 건네 봐야겠네요
김*진
2022-09-16 14:08:37박*선
2022-09-16 14:03:29방*
2022-09-16 14:00:50꼬*비
2022-09-16 13:59:51☆*정
2022-09-16 13:58:20박*연
2022-09-16 13:56:53채*민
2022-09-16 13:56:22허*관
2022-09-16 13:54:42유*연
2022-09-16 13:54:12김*희
2022-09-16 13:53:50이*림
2022-09-16 13:52:12오*수
2022-09-16 13:51:07어느 누구는 살고 싶어도 자기의지 와는 상관 없이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사람도 잇어요 위로받고 위로해주고 그러면서 살아갓으면 좋겟어요
이*진
2022-09-16 13:48:16주변 사람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그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은
2022-09-16 13:42:59무조건 살아라 힘내라 보다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독여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배*희
2022-09-16 13:42:08이*훈
2022-09-16 13:41:57김*현
2022-09-16 08:38:08김*연
2022-09-15 23:49:54김*란
2022-09-15 23:11:26내가 누군가에게 생명지킴이가 된다면 너무 좋으일이 되겠지요 누군가에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유*근
2022-09-15 22:03:55신*경
2022-09-15 20:27:29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잘 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좋은일이 있듯이 힘든일도 있으니
잘 이겨나갔으면 좋겠어요~
김*민
2022-09-15 20:22:30평상시 성격 좋다는 소리를 듣고 있어서 화가 나도 표출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삼켰는데
이제는 저를 위해서라도 아프다는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용기 내야겠습니다.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
2022-09-15 17:12:23이*숙
2022-09-15 15:44:26이*은
2022-09-15 15:38:10손*정
2022-09-15 12:04:33자살예방에 대한 강연은 정신센터를 통해서만 말고 공영방송에서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우리나라는 자살이라는 말에 대해 듣고도 안들은척 못들은척 합니다. 자살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장동선 박사처럼 저명한 인사들의 방송 출연은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는 굉장히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정*영
2022-09-15 11:41:21신*진
2022-09-15 11:37:06조*혜
2022-09-15 11:32:18나 자신부터 주변까지 잘 살펴봐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류*두
2022-09-15 10:45:09유*늘
2022-09-15 09:40:49미국의 자살 학자 토마스 조이너의 말을 기억하며 죽고 싶다라는 마음보다 잘 살고 싶다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주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생각과 다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2022-09-15 00:36:17Are you Ok? 관찰하고 질문하고 들어주는 것, 세상의 단 한사람이라도 나의 편이 있어 고민을
말할 수 있다면 자살이라는 선택을 막을 수 있고 나,너 또한 불우한 생각에서 벗어나 상승곡선을 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변인과 함께 나누며 살아 가도록 도움되는 건강한 강의 감사 드립니다.
서*나
2022-09-15 00:08:03죽고싶은것과 잘 살고싶다는것이 다르지않다는 것이라는 부분이 와닿네요.
삶이 너무 힘들어 죽고 싶은 사람에게 따스한 말을 건내 잘 살고싶게 만드는 따스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김*원
2022-09-14 21:49:32최*구
2022-09-14 21:45:56김*애
2022-09-14 21:41:42박*☆
2022-09-14 20:05:47강*영
2022-09-14 19:08:02잘 들었습니다.
옥*현
2022-09-14 18:15:55김*수
2022-09-14 18:08:25안*정
2022-09-14 18:07:25강*균
2022-09-14 18:01:57윤*훈
2022-09-14 10:46:54김*영
2022-09-14 09:09:12박*은
2022-09-14 08:34:05임*현
2022-09-14 07:32:03박*주
2022-09-14 07:25:08박*서
2022-09-14 03:29:18조금 더 먼저 챙겨주고 지켜봐주고 연락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린
2022-09-14 00:27:17윤*철
2022-09-13 23:56:38이*현
2022-09-13 23:19:58스트레스가 쌓이면서 트라우마로 연결될 수 있다니 예방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살고싶어하는 마음을 강화시킨다는 것!!
자살생각이 없더라로 주변사람들을 위해 우리 모두 가져야 할 의무인것 같아요.
언어, 행동, 정서적 징후를 관찰하여 소중한 사람들을 지쳐야겠어요.
강의 내용이 도움되었습니다!!
김*석
2022-09-13 16:09:23무책임한 행동이라 생각했었는데, 어려운 상황에 놓이니까
저도 "자살"이란걸 생각하게 됩니다.
어려움과 힘든 일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란 글을 남기신 분이 있는데
이 어려움은 제가 일으킨 문제이고, 회복하기 힘든 미래뿐이라 더욱 "자살"을 생각하게 됩니다.
1. 가족, 2. 동료, 3. 지인에게 피해가 될지 제일 우려되구요
해서는 안되겠지만 확실한 방법도 생각해 두었습니다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봐야 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문*혜
2022-09-13 14:02:58배*형
2022-09-13 11:16:36유*우
2022-09-13 11:00:41강*지
2022-09-13 09:42:53현재 우리나라의 자살현황,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들까지
너무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살아가면서 저도, 주변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희
2022-09-12 22:15:07김**율
2022-09-12 21:38:09지*원
2022-09-12 19:40:55주변에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을 때 내가 용기내어 “오늘 어때?” “괜찮아?” 이런 사소한 질문 하나라도 관심을 가지고 살고싶게 하는 마음이 조금이나마 생기게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 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신*태
2022-09-12 14:44:11누구에게나 인생의 삶이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이야기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큰 명절인 추석에 뜻깊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경
2022-09-12 14:29:29최**
2022-09-12 07:47:20김*정
2022-09-11 13:47:41정*민
2022-09-11 12:02:23모처럼 친구들한테 톡 날려봅니다. 잘 지내지 ? 아.아쏠께!!
신*나
2022-09-10 23:13:38이*진
2022-09-10 17:57:52좋은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영상 공유해야겠어요
성*
2022-09-10 14:41:56이런 좋은 강의가 많이 대중화되어 사람들이 참지않고 틀렸다 생각하지 않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이*주
2022-09-10 14:26:15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호
2022-09-10 13:36:26장*수
2022-09-10 00:50:33장*원
2022-09-10 00:40:57장*경
2022-09-10 00:37:42박*8
2022-09-09 23:55:45나의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존재, 한 사람만 있어도 괜찬아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박**
2022-09-09 21:56:57설명했듯이 진심으로 따듯한 한마디가 얼마나 귀중 한 것인지 세삼 깨닫는 강의 였습니다,
최*호
2022-09-09 15:26:37명절인 오늘 가족들하고 다같이 영상을 보면서 앞으로도 서로 보살피며 사랑하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평소엔 하지않던 말인데 사랑하는 주변인들을 위해 용기내어 보았습니다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권*주
2022-09-09 00:54:07김*희
2022-09-08 18:23:57내가 전하는 안부의 만 한마디의 힘이 상대에게 위안과 큰 힘이 될수 있다는것
나또한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힘을 낼 수 있다는것을 느낍니다
심*지
2022-09-08 17:08:34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한*희
2022-09-08 15:27:17김*채
2022-09-08 13:53:59류*리
2022-09-08 13:50:23강*운
2022-09-08 13:08:21이*진
2022-09-08 12:37:14이*숙
2022-09-08 09:54:12좋은강연 잘 들었습니다.
누군가 힘들어할때 따뜻한 말과 공감이 필요하다는걸 배웠습니다.
이*기
2022-09-08 00:19:42김*제
2022-09-07 22:12:59김*영
2022-09-07 22:04:29너무 좋은 강연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은
2022-09-07 21:05:24고*연
2022-09-07 20:12:30심*보
2022-09-07 19:06:04유*준
2022-09-07 18:32:45김*민
2022-09-07 17:55:11김*영
2022-09-07 17:50:37내 삶을 사랑하자.
이*영
2022-09-07 16:14:30정*진
2022-09-07 16:12:01전*상
2022-09-07 16:12:01유*영
2022-09-07 15:48:09최*원
2022-09-07 15:14:34이래 저래 아직도 충격이 크고 영상을 보면서 많이 울컥 울컥했습니다. 동생 주위에 내가 있어줬다면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서 동시에 내 주위에도 누군가 있어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주위 친한 친구 사이에도 말하지 못한 말을 영상으로 보게 되니 그나마 조금 위로 아닌 위로 받는 느낌이 들면서도 곧 나이 40 이 될 나이에 나는 왜 아직도 주위에 말 할 사람이 없을까 하는 한심한 생각도 드네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외칠 대나무 밭'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죽고싶다는 마음보다 살기싫다는 마음이 너무 커서 자살 시도도 몇 번 했지만 실패하여 여지껏 그냥저냥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 마음이 언제쯤이 조금 사라질까요.
소감을 작성해야되는데 제 속마음을 풀어놓고가네요 ... 감사합니다.
임**
2022-09-07 15:03:35오*은
2022-09-07 14:24:51추*진
2022-09-07 14:23:32임*현
2022-09-07 14:18:58김*희
2022-09-07 13:27:05신*정
2022-09-07 13:12:15어렵네요
조금씩만이라도 더 주위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만이라도 더 힘들땐 도움을 요청할 마음을 가져야겠네여
김*솜
2022-09-07 12:58:35최*서
2022-09-07 12:49:24박*정
2022-09-07 12:08:38정*
2022-09-07 11:55:08김*경
2022-09-07 10:12:37한*숙
2022-09-07 01:02:44한*경
2022-09-07 00:14:43황*정
2022-09-06 23:28:29우*연
2022-09-06 23:25:17강연 중 저는 인용하신 게 가장 기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
뇌의 선택과 판단 기능이 저하돼서 뇌가 고통에 둔감해지고, 몸의 내분비계 구조가 호르몬을 조절하지 못하게 되면서 신체에도 안 좋은 영향이 가는 과정이 반복되고 쌓이면 자살이라는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
김*구
2022-09-06 23:18:06박*학
2022-09-06 23:17:20김*정
2022-09-06 23:07:30정*수
2022-09-06 22:50:00김*지
2022-09-06 22:49:50황*성
2022-09-06 21:31:31손*수
2022-09-06 20:39:38김*선
2022-09-06 19:18:56정*자
2022-09-06 19:15:25장*희
2022-09-06 18:16:24강의잘들었습니다
전*현
2022-09-06 17:55:38언어적 징후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한다
행동적 징후
일상생활의 급격한 변화가 찾아온다
감정적·정서적 징후
우울·절망·좌절 감정 표출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서*은
2022-09-06 17:53:55유*준
2022-09-06 17:00:42강*용
2022-09-06 15:55:15장*숙
2022-09-06 15:54:13최*진
2022-09-06 15:41:15박*영
2022-09-06 15:15:33장동선 박사님 강의 정말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규
2022-09-06 15:05:54곽*태
2022-09-06 14:56:26최*인
2022-09-06 14:46:04조*미
2022-09-06 14:42:37조*람
2022-09-06 14:39:53손*지
2022-09-06 14:39:39김*정
2022-09-06 14:34:03배*화
2022-09-06 14:31:41제*은
2022-09-06 13:49:54류*현
2022-09-06 13:46:34왕*숙
2022-09-06 13:40:27김*현
2022-09-06 13:37:58하*이
2022-09-06 13:29:31황*애
2022-09-06 13:19:17전*영
2022-09-06 13:19:17이*욱
2022-09-06 13:17:26박*훈
2022-09-06 13:14:50좋은 강연 감사 드립니다.
이*좌
2022-09-06 13:10:59윤*남
2022-09-06 13:09:05고*미
2022-09-06 13:01:29자살 행동 징후가 있듯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주위사람들을 더 한번 뒤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당^^
조*솜
2022-09-06 12:21:18김*홍
2022-09-06 12:12:28오*정
2022-09-06 12:04:00힘들때 주변인들에게 손길 내밀기
행동으로 감정으로 표현할 때 잘 들어주기
짧은 시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장인이라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이런 온라인 박람회 너무 좋습니다
김*영
2022-09-06 11:39:48정*자
2022-09-06 11:27:00최*규
2022-09-06 11:18:16김*훈
2022-09-06 11:14:32조*환
2022-09-06 11:14:11이*주
2022-09-06 11:01:54신*윤
2022-09-06 10:55:57한**
2022-09-06 10:49:47조*아
2022-09-06 10:47:52권*덕
2022-09-06 10:43:54송*화
2022-09-06 10:39:59김*빈
2022-09-06 10:39:09이*숙
2022-09-06 10:31:10홍보영상이 일상에 자주 노출이 필요해 보입니다
임*희
2022-09-06 10:24:56박*름
2022-09-06 10:24:12윤*윈
2022-09-06 10:23:45고*아
2022-09-06 10:20:57전*용
2022-09-06 10:20:24이*염
2022-09-06 10:19:23서*현
2022-09-06 10:13:34송*비
2022-09-06 10:13:34신*정
2022-09-06 10:11:43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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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10:09:29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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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10:07:52오*영
2022-09-06 10:07:37지*원
2022-09-06 10:04:46김*도
2022-09-06 10:04:07정*옥
2022-09-06 09:59:56김*겸
2022-09-06 09:58:01이*숙
2022-09-06 09:57:47정*경
2022-09-06 09:57:35원*옥
2022-09-06 09:51:32최*순
2022-09-06 09:49:00김*영
2022-09-06 09:47:49조*영
2022-09-06 09:47:26장*희
2022-09-06 09:44:43권*연
2022-09-06 09:43:44이*남
2022-09-06 09:42:40최*영
2022-09-06 09:42:15고*수
2022-09-06 09:38:00문*곤
2022-09-06 09:37:34옥*희
2022-09-06 09:37:33김*선
2022-09-06 09:37:11충동적인 감정을 조절해주어야한다
김*선
2022-09-06 09:37:11충동적인 감정을 조절해주어야한다
김*선
2022-09-06 09:33:34충동적인 감정을 조절해주어야한다
송**
2022-09-06 09:30:13황*섭
2022-09-06 09:29:57송**
2022-09-06 09:28:54이*좌
2022-09-06 09:28:15이웃에 관심이 필요할듯 합니다
김*숙
2022-09-06 09:26:05강*걸
2022-09-06 09:25:59양*철
2022-09-06 09:24:19최*순
2022-09-06 09:23:35윤*선
2022-09-06 09:23:24주*열
2022-09-06 09:21:15주*열
2022-09-06 09:20:51권*현
2022-09-06 09:20:51따뜻한 삶을 살아 보고 싶어요.
밝은 세상과 만나고 싶어요
노*호
2022-09-06 09:17:29김*미
2022-09-06 09:15:41최*준
2022-09-06 09:15:24김*영
2022-09-06 09:14:29오*민
2022-09-06 09:14:07김*진
2022-09-06 09:14:00생명뿐아니라 우리 사회를 지키는 소중한 캠페인이다
박*라
2022-09-06 09:13:46강*훈
2022-09-06 09:11:15양*
2022-09-06 09:10:11최*현
2022-09-06 08:45:09제 주변에 자살을 생각하거나 시도한 사람이 있지 않다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자살에 관한 생각을 하고 있기에,
남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누군가의 삶에 있어 소소하지만 희망이 되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희
2022-09-06 06:37:24전*현
2022-09-06 04:33:27황*연
2022-09-06 03:44:51말씀하신것처럼 우울한 사람도 365일 24시간 우울하기만 하지않듯이, 자살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살고싶다는 마음이 있어요. 어쩌면 자살은 이 생활에서 벗어나고싶은데, 나도 잘 살고싶은데 내가 처한 이 상황이 도무지 나아질 것 같지가 않아서 하게되는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제가 많이 우울했을 시절 지인이 위로랍시고 건넸던 한마디가 절 더 사지로 내몰았던 기억이나요. 그래서 저는 위로에 덧붙여 평소 그 사람이 좋아하던 음식을 사주거나, 혹은 항상 다니던 길과 조금이라도 다른 곳을 가보자고하거나,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 선물을 주거나. 이런 소소한 경험까지 함께 건네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런 사소한 경험들 덕분에 "아, 오늘은 그만둘까." 하며 자살을 미뤘으니까요.
마지막으로 감히 자살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한말씀드리자면 내일 태풍이 지나고나면 좋아하거나 먹고싶은 음식을 드셨으면 좋겠어요. 또, 늦가을이 오면 단풍이 정말 예쁘게 필 것 같아요. 괜찮으시다면 단풍이 피는 그 날까지만, 조금만 조금만 더 이곳에 머물러 주셨으면좋겠다고, 감히 바래봅니다.
추신. 저는 우울하거나 죽고 싶을 때 This is me를 듣는데, 괜찮으시면 우울하실 때 한번 들어보세요! ;D
홍**
2022-09-06 00:03:09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정
2022-09-05 22:50:34주변에 누군가에게 이야기할수 있는 그 한사람이 될것입니다
상승기운을 나눌수 있는 그 한사람이 되길 선택할수 있게 돕는 사람임에 최선을 다하자
이*영
2022-09-05 22:42:33안*엽
2022-09-05 22:05:20지금의 우리나라는 주변에 대해 많이 무관심한편이며,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조차, 스스로를 자책할 뿐, 누군가가 들을 수 있는 비명조차 못지르게 만드는 사회적인 잔인함이 깔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변해야겠죠.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이런 좋은 강연을 들은 우리부터, 이웃에게, 친구에게, 가족에게, 사람들에게 손내밀고 걱정해주고 살펴보는 사람이 됩시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김*소
2022-09-05 21:46:30이*숙
2022-09-05 21:39:25도움이 되는것같아 좋았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정*비
2022-09-05 20:18:21정*수
2022-09-05 20:11:38최*선
2022-09-05 19:55:36남*인
2022-09-05 19:50:58여러 번 강조하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그럴 수록 더 관심을 가지고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석
2022-09-05 19:28:44최*영
2022-09-05 18:55:11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조*현
2022-09-05 18:26:12차*란
2022-09-05 17:52:25주위에 더 만흔 관심을 기울여야할것 같습니다!
원*경
2022-09-05 17:48:17김*동
2022-09-05 17:33:08다음부터는 말 한마디 신중하게 선택하여 전해야할거 같네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김*진
2022-09-05 17:16:39유익한 교육이였습니다
김*훈
2022-09-05 17:15:58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겠습니다.
박*정
2022-09-05 17:12:33이*은
2022-09-05 16:04:52누군가에게 내 이야기 하자
나혼자만의 문제가아니라 누군가도 겪고 있다
다 연결되어 있고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
전*영
2022-09-05 15:31:25팽*은
2022-09-05 15:29:24조금만 귀 기울이고 관심을 가진다면 자살률을 조금이라도 낮출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김*현
2022-09-05 15:21:55윤*아
2022-09-05 15:17:15자살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생각보다 간단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변사람에게 신경을 쓰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윤*연
2022-09-05 15:16:37최*옥
2022-09-05 15:14:44강*람
2022-09-05 15:10:39생각보다 저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전*정
2022-09-05 14:53:53강의 너무 잘봣어요~
다시한번더 생각하게.하는 강의엿네요~
많은.분들이 박람회 참여하면 좋겟어요
나*현
2022-09-05 14:50:07따라서 주변에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곳이 많아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주
2022-09-05 14:36:52김*선
2022-09-05 14:35:10강의 내용 중 Are you Okay?라고 단순히 질문을 하는 것만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부분이 정말 크게 와닿았고,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꼭 물어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정*욱
2022-09-05 14:32:41송*진
2022-09-05 14:14:43서로를 이해해주고 보듬어주는 존재가 사람에게는 꼭 필요하고 상대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줄 관계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모두에게나 고민은 있기에 이를 해소해 줄 존재는 없어선 안될 존재이기에 우리의 사회는 서로를 보듬어 주며 살아가야 한다.
강*정
2022-09-05 14:13:22생각보다 저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혼자서 힘들어 하는 것보다는 조금만 용기를 내고 이야기해보는 거 어떨까요
강**
2022-09-05 14:09:55창*
2022-09-05 13:50:28나에 대한 생각도 다시 하게 되었고 주변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희
2022-09-05 13:48:54살고싶은 인지를 강화하는것은 주위의 사람들이다
고*지
2022-09-05 13:47:38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주위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성*정
2022-09-05 13:47:27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남*옥
2022-09-05 13:44:51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문*벽
2022-09-05 13:40:01힘들땐 도움 요청하세요~
김*옥
2022-09-05 13:35:44내 주의에 나를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는것에 감사합니다.
이*연
2022-09-05 13:33:45살고싶은 마음을 들여다 볼수있도록 관심을갖고 귀를기울인다면 자살은 예방할수있습니다:-)
이*진
2022-09-05 13:29:48류*준
2022-09-05 13:27:41김*수
2022-09-05 13:22:30죽으려는 사람 마음에는 살고싶다는 마음도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했습니다. 내 곁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는지 유심히 보고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야겠어요!!!!
정*숙
2022-09-05 13:13:22둘러보고 관심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문*벽
2022-09-05 13:12:511577-0199, 1393, 129 24시간 언제든지.
이*준
2022-09-05 13:02:09나*미
2022-09-05 12:58:53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자살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인지하고 자살예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류*준
2022-09-05 12:58:40차*진
2022-09-05 12:57:42심리, 정서적 우울, 어려움을 혼자 견디지 않았으면 합니다!
영상을 보고 자살예방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되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현*주
2022-09-05 12:51:30영상 잘 봤습니다.
양*옥
2022-09-05 12:48:27자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주위를
둘러 보게 됩니다
최*현
2022-09-05 12:45:02그런 마음이 더이상 생기지 않을수도 있는데 현실은 그런 존재가 없는 경우가 많죠. 요즘같이 코로나 또는
경제적 악화로 인해 죽음을 선택하신 분들을 보면 그 주위에 정말 이야기를 들어줄 존재조차 없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영상을 보고 깊은 고찰을 하면서 누군가가 힘들때 가감없이 얘기해줄수 있는 대상이 되어야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박*나
2022-09-05 12:36:11혼자 외롭게 슬프게 있지 않겠어요
나부더 더욱 더 강해져야 겠어요
심*경
2022-09-05 12:32:05삶과 죽음의 양가감정이 있는 자살생각이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징후들을 발견하고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자살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심을 가져줘야 겠다고 생겠습니다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게되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설
2022-09-05 12:29:35곽*숙
2022-09-05 12:23:22이*주
2022-09-05 12:13:05구*진
2022-09-05 12:09:30서*선
2022-09-05 12:00:28어설픈 조언보다는 따뜻한 관심과 곁에서 바라봐 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거창한 걸 해줄 수 있는게 아니라 망설이고 있다면 손 잡아주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야기를 그저 들어주는 것이 작지만 강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 이 세상에 힘들어 하는 분들이 없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가장 최소한으로.. 그리고 그 최소한의 사람에게 나의 작은 마음가짐과 다가감이 중요하겠구나~ 생각하며 작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한
2022-09-05 11:48:08강*철
2022-09-05 11:47:59직접 강연을 들으니 좀 더 실감나게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자살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예방에 앞장서겠습니다.
김*우
2022-09-05 11:47:27한*영
2022-09-05 11:47:08이*원
2022-09-05 11:46:42전*원
2022-09-05 11:46:36조*현
2022-09-05 11:46:19임*림
2022-09-05 11:43:40송*주
2022-09-05 11:39:27전*서
2022-09-05 11:36:19조*영
2022-09-05 11:35:20김*주
2022-09-05 11:33:28전*정
2022-09-05 11:28:20다른 국가들처럼 안전하게 고민을 상담하고 털어놓을 수 있는 사회구조가 확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살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타인이 많아져서 그런 생각들을 해방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이*태
2022-09-05 11:00:12권*룡
2022-09-05 10:58:30하루하루 즐겁게 재밌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박*진
2022-09-05 10:58:24강*훈
2022-09-05 10:56:30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을 더하세요.
로 모든 것이 설명이 되네요.
이*진
2022-09-05 10:56:21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한 번 더 주변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유익한 강연 감사합니다.
김*훈
2022-09-05 10:53:22조*화
2022-09-05 10:50:11나의 감정을 알고, 이야기 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어쩐지 힘들 때 이야기하면 좀 괜찮아지더라고요.
운동을 조금씩 해서 상승곡선을 잘 타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박**
2022-09-05 10:44:53내일 더 행복할꺼에요
황*숙
2022-09-05 10:38:17고민 함께 나눌 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송*주
2022-09-05 10:35:41,***
2022-09-05 10:33:08너무심각하게살지들마세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김*준
2022-09-05 10:32:15희망은 늘 존재합니다
버리지맙시다
옥*자
2022-09-05 10:31:01업무와 상관없이 주변을 항상 살피고 소외된 누군가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깊게 관찰하는것을 생활화 함으로서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동참 할 수 있도록 확산해가는것 또한 병행되어야하기에 열씸 홍보하고 선한일은 자랑하고 칭찬해주어야 할것으로 여겨진다.
이*연
2022-09-05 10:27:01내가 어렵고 힘든시기에 주위에 누가 어떤 말을 해주느냐에 따라 그 어려움을 견디기도 아니면 더 나락으로 가기도 하니깐요
TV에 나오는 유명한 분이 해주시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선
2022-09-05 10:26:34누군가에게 손내밀수있는 사람이 되어봐야겠어요
수정 삭제
문*인
2022-09-05 10:26:32민*
2022-09-05 10:24:47임*윤
2022-09-05 10:24:41누군가에게 손내밀수있는 사람이 되어봐야겠어요
정**
2022-09-05 10:23:58주변에 관심, 인사 왜 우리는 걱정만 하고 선뜻 건네지 못할까요? 주변에 따뜻한 인사를 건네야 되겠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믿어주고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존재 결국 가까이에 있다는 걸 강연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낍니다.
“Choose to live” : 삶을 선택하세요
이런 의미있고 좋은 강연이 국가적인 관심을 통해 공영방송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
이*영
2022-09-05 10:22:43박*애
2022-09-05 10:21:11김*영
2022-09-05 10:20:10김*영
2022-09-05 10:19:45윤*영
2022-09-05 10:11:03소중한 삶이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안*희
2022-09-05 10:09:22오*희
2022-09-05 10:09:22누군가에게 힘이되어 줄수 있고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주위에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구*언
2022-09-05 10:06:15조*라
2022-09-05 10:06:11하*연
2022-09-05 10:05:44김*형
2022-09-05 10:05:31김*희
2022-09-05 10:05:22정*선
2022-09-05 10:04:59이*은
2022-09-05 10:00:08무엇이든 작은 것에서 시작하고 그것에 대한 무지가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다는 의미 인 것 같습니다 정신건강의날을 기념하여 나와 주변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돌이켜 생각해보고 안부도 물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늘 경남도민의 정신건강을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현
2022-09-05 09:58:34김*지
2022-09-05 09:57:34김*영
2022-09-05 09:57:02감사합니다
차*진
2022-09-05 09:55:52혼자서 끙끙 앓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살고싶다와 죽고싶다가 공존한다 참 유익했습니다.
주변의 지인들을 더 잘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
백*원
2022-09-05 09:54:44김*수
2022-09-05 09:54:13지금 이순간에더 삶의 끈을 놓으시려는 분들에게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를 통해 생명존중 인식개선이 되고 자살예방에 한발더가까워지는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김*경
2022-09-05 09:52:23백*원
2022-09-05 09:49:26김*희
2022-09-05 09:48:45박*덕
2022-09-05 09:46:52이*빈
2022-09-05 09:46:12박*원
2022-09-05 09:24:04김*현
2022-09-05 09:03:07박*희
2022-09-05 07:58:02김*정
2022-09-05 03:50:45김*휘
2022-09-04 15:57:24주*
2022-09-04 15:52:38최**
2022-09-04 15:50:47한*현
2022-09-04 13:55:51이*원
2022-09-04 12:33:25김*선
2022-09-04 11:49:04내 주위 가까운곳에서 삶과 죽음 사이를 고민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변*예
2022-09-04 09:52:27백*희
2022-09-04 09:45:22황*우
2022-09-04 00:53:35엄청 밝고 주변을 잘 챙기는 분이였는데,
알고보니 힘든 것들이 많았더라구요.
강연을 보면서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주변을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이 박람회가 한명의 누군가에게라도 큰 의미가 되길 바랍니다.
송*빈
2022-09-03 19:30:3430여분마다 1명씩 자살을 하고 있다니 넘 두렵네요!
자살!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고 또한 자살을 막을 수 있는 힘을 기를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자살을 넘어서는 삶의 욕구를 심어주기 위해 우리가 모두 갖춰야겠네요^^
자살! 이젠 삶의 의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길...
이*훈
2022-09-03 17:58:43자살률 전세계 1위인 대한민국~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마음이 힘든 분들에게 응원해줘야겠습니다.
노*주
2022-09-03 17:46:57이*영
2022-09-03 16:58:29우리나라에도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 생겼으면 좋겠고 손을 내밀어서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자살예방온라인박람회를 통해서 자살을 생각하거나 시도하려는 분에게 도움을 주는 주변인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최*호
2022-09-03 15:29:42문*이
2022-09-03 14:59:30김*원
2022-09-03 14:34:53이런 강연으로인해 살아가는 내자신에대해 격려하고 열심히 잘 보내야겟다는 마음이들게합니다
이*훈
2022-09-03 14:14:32도움을 청하는 글.몸짓.표정...
김*윤
2022-09-03 13:59:49정*경
2022-09-03 13:51:15얘기를 들어주는것만으로도 힘이 될수있다면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어줘야겠어요..
내주위에 놓치고 있진 않은지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박**
2022-09-03 13:31:23이**
2022-09-03 13:29:14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진
2022-09-03 13:25:50생명의 소중함을 한번더 생각하게되네요
이**
2022-09-03 13:15:33여*기
2022-09-02 23:10:03이*민
2022-09-02 19:42:59윤*희
2022-09-02 18:47:59주변에 누군가가 하강곡선을 타고 있지 않은지
주의깊게 관찰하고 상승곡선이 될수 있도록 손내밀어주는 역할도 해야겠습니다.
오늘 강의 뜻깊은 시간이였네요.
감사합니다
전*용
2022-09-02 17:22:41강연에서 자살과 삶에 대한 양가감정 설명이 뜻 깊었으며, 항상 옆에 지지체계가 중요함을 한번더 각인시키는 영상이었습니다. 삶이 힘들거나 지치면 전화주세요 129, 1393
저는 1393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상담하세요 구하세요 삶을 이라고) 이 번호를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이렇게 생각하고 새깁니다.